이런..5월 14일...이제 열흘 남짓 남은 것인가요?....에구 에구...
웨딩 촬영하던날..전.."신부님~정말 잘 웃으시네요~"
칭찬 무지하게 들엇습니다..넘에 속도 모루고...ㅠ ㅠ
제 꼴이 넘 우낀 겁니당...ㅋㅋ
머리가 샤기컷으로 밑머리는 어깨를 넘지만 윗머리가 컷수준이라
올림 머리를 스푸레이 한통써서 쫘악 올려주더군여..;;
제가 얼굴에 살이 없고 광대가 많이 나온터라..게다가 바람 불면
남들 옷깃을 여밀 떄..난 앞머리를 잡는...쫍은 이마의 대명사죠..
어찌나 안 이뿌던지..
평소에는 제 컴플렉스는 제가 노련하게 가리고 다니는 터라
그렇게 못 생겼단 소린 안 들었는데..ㅠ ㅠ;;
결혼 당일 올림 머리를 그런 식으로 하면 아마..안 이뿐 신부 없다는데..
하며 왔다가 다들 웃고 갈겁니당..
제 머리를 살려서 내추럴하게 웨딩헤어를 할순 없을까요?
어떤 헤어 스탈이 어울릴지...부디..아시는 분들은 저에게 희망을 주소서....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