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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서구중심 사상

교독기 |2006.05.03 11:45
조회 666 |추천 0

 

이것은 서구 신학이 만들어낸 전형적인 예로

 

식민주의, 제국주의에 활용된 이론을

 

한국 기독교계에선 무비판적으로 가르치는 거외다..

 

다 이렇게 성경적으로 한 핏줄이니 우리가 너희를 지배하는 것도

 

너희를 위해 식민지배하는 거다,,이런 논리죠..

 

기독교 선교사들이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침략에

 

첨병이었으며,

 

일본의 조선 병탄도 미국의 암묵적 동의가 있었수다..

 

교계는 미국신학을 최고로 치기 때문에

 

인류의 조상이 이렇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자체부터가 수메를 신화를 베낀 변형작이자

 

인류 최초의 점토판 기록을 자기네 것으로 훔쳐온 악질적인 개작이외다

 

***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 김산해 저, 휴머니스트, 2005)

 

p.66

 

수메르의 일곱 현인은 우안아다파, 우안두가, 엔메두가, 엔메갈라마,

엔메불라가, 안엘일다, 우투압주 등이다.

 

이들은 히브리족의 일곱 조상인 아담, 세트, 에노쉬, 케이난,

마할랄엘, 야레드, 에녹의 진짜 이름이다.

 

히브리족만의 창세기인 <베레쉬트>는 수메를 신화를 돌려 베낀 후,

그들의 씨족신 야붸를 유일신으로 격상시키는 과정에서 탄생한 최후대의 믿음 방식이었다.

 

일곱 현인들의 이름 앞에 붙은 우안, 엔, 안, 우투는 인명이 아닌 직위명이나 신명이다.

 

그렇다면 우엔아다파가 누구인지 금방 안다. 아다파! 이는 아담의 원조인 수메르의 현자인 것이다.

 

아다파는 수메르어의 우투아바의 변형이기도 하다.

 

우투아바-아두아파-아다파-아다무-아담과 같은 식으로 수천년 역사 속에서 변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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