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 친구는 잦은 말실수로 나를 웃긴다

부끄 |2006.05.03 17:25
조회 120 |추천 0

 

어느날 그 친구랑 약속을 했다.

 

근대 내가 자주 늦는편이라 그 친구가 답답해서

 

우리집에 나를 데리러왔다. 내가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는말....

 

 

 

친구 : 애가 왜 저렇게 태평천하냐.........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하태평이거든

 

---------------------------------------------------------------------------

 

 

그 친구는 컴맹이다....근대 나의 권유로 컴터도 좋은걸루 새로사고

 

컴터에 흥미를 느끼고 있었다...커뮤니티 싸이트같은데를 내가 알려줘서

 

간간히 잼나게 한동안 하는것같았다. 그러던 어느날 그 친구포함 5명이서

 

술집을 갔다.... 그런데 그 친구 술집 알바한테 하는말.......

 

 

 

친구 : 여기 게시판좀 갖다주세요.

 

알바 : 네???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 작작좀해라

 

------------------------------------------------------------------

 

또 한번은 쉬는날 그 친구 집에 내가 놀러갔다.

 

그날 티비 오락프로에서 무슨 한자성어가 답이었는데

 

그 답을 보면서 출연자들이 전부 웃는것이었다.

 

근대 솔직히.....나는 한자 잘 몰라서 못 웃었다 -_-;;

 

근대 내 그 친구는 출연자들이 웃을때 웃는게 아닌가?

 

그래서 내가 물었다.....

 

 

 

 

나 : xx야~~ 저거 무슨 뜻이야??? ( 나 정말 몰라서 진지하게)

 

내친구 : 아......저뇬 또 시작이야 알어 이뇬아~!

 

나 : (헉....저뇬 내가 지 모를까봐 놀리는지아나보네..장난끼 발동) 먼데? ㅋㅋ

 

내 친구 : 아.......저 유치한뇬 맨날 저래... 너 집에 안가냐?

 

나 : 저 뜻만 알고 갈께........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 : 아 몰라 이년아 그냥 웃길래 따라 웃었어...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작 그럴것이지  

 

 

------------------------------------------------------------------

 

이번에는 여름 휴가바로 전 일이다.

 

우리는 남녀공학에 동창들끼리 자주뭉친다.

 

그래서 시간 맞춰서 부산에서 망상 등등 코스를 잡아서 갈수있는사람들

 

그 친구가 섭외를하기로 했다. 그 친구가 섭외 하느라 통화할때 나 같이 있었다.

 

 

 

친구 : 여보세요? xx야~!! 너 x월 xx일 스캔들 비냐?

 

상대친구 : .......???  (이 친구도 저 친구 스퇄 아는친구)

 

나 : 아나...... 이 아름다운년아...ㅋㅋㅋㅋㅋㅋ스캐쥴이거든??

 

 

-------------------------------------------------------------------

 

 

이게 안웃겨???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