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후후 그냥 심심해서 끄적끄적 적어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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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편 이라 설정만 있답니다. ^ ^;
다음 편이 궁금 하시면 리플을 달아주세요~
그럼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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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나무이다.
지금은 연리지라는 영화도 있고 하니.
다들 나무에 대한 인식이 훈훈해 졌지만..
내가 태어날 시기만 하더라도
나무는 삐쩍 마른 사람들의 상징이였다.
나무 막대기. 나무 젓가락.등등등..
어찌 됐건.
우리 부모님께선 서로 죽어도 헤어지지 말자고..
죽어서도 같이 하자는 의미로..
중국 고전에 나오는 연리지와 비익조를 생각해 내셨다.
하지만 아들 이름을 새라고 짓긴 좀 그러셨는지.
한참을 생각 하시다가 결국 이름을 나무로 지으셨다고 한다.
즉 난 부모님들의 약속을 잊어 먹지 않기 위해 만들어진.
그렇게 태어난 산물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좋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나는
부모님의 사랑을 듬 뿍 받고
자라야 하지만. 불행히도 지지리 구박만 받고 자라났다.ㅠㅠ
천성이 놀기 좋아하는 성격인 지라.
벌써 5살때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11시 인걸 보면
어쩌면 구박 받고 자라는건. 다행인지도.
나같으면 쫓아 냈을것이다.
그렇게 부모님의 사랑아닌 사랑을 받고 자란지.
17년차 되는 날.. 난 드디어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다.
그렇다. 그렇게 놀기 좋아하는 나는.
인문계 못간 애들이 많이 간다는 공고에 가게 되었다.
그것도 남자들만 가득히 있는. 여자라곤 찾아 볼 수 없는.
공업 고등 학교.
지금은 남녀 공학이 흔하지만 그땐 남녀 공학이 거의 없었다.
실고 ( 실업고등학교) 라면 모를까 후후후
하지만 어쩌겠는가. 내가 공부를 않해서 그리 가게 된것을.
하지만 더 억울 했던건.
내 밑에 학년부터 남녀 공학이 됐다는 사실이다. OTL ㅠㅠ
어쨌든.. 공고에 들어간. 입학식날..
나는 전날 늦게 까지 놀다가 늦게 잠을 자서 늦잠을 자버렸다.
먼말이라니...즉.. 지각을 했다.
내가 무슨반인지 몰랐던 난.
교무실로 가서 내가 등교할 반을 체크 했다.
물론 선생님한테 혼났지만..
그렇게 머라고 하진 않드라.
- 그래도 온게 어디야
헙.. 머 이런 학교가 다 있나..
하지만 그 사실을 난 교실에 가서야 알게 되었으니.
교실 문을 열고 들어 서는 순간.. 나는 굳어 버렸다.
이유인 즉. 반에 아이들이 4명 뿐이 없는 것이다.
이쯤에서 사실대로 말하자면.
나는 공고 중에서도 문제아 들만 받아 주는 공고..
그 공고에서도 안받아 주는 아이들이 온다는
갱생고교..같은 그런 초 문제아 들만 있는 학교로 들어온 것이다.
이렇게 나에 학교생활은 시작 됐다.....
To be 컨 티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