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비
소식있던데...
그래도 내일은 날씨 맑음
이라 기분은 좋습니다.
내일부터 황금연휴라... 오늘 기분이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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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이렇게 쉬는날이 좋은쥐........ㅋㅋㅋ
신방님들.. 좋은 계획 세우셨어요?
울부부는... 걍~ 내일 데이트
하자고 말은 나왔는데.....
토요일날 울남푠 출근해야하니깐.. 토요일 저녁에 시댁갈까 생각중입니다.
어버이 날이 월요일이라.. 시댁과 친정을 두루 가봐야하는데....
계획만 열심히 세워봅니다.
어제 저녁....
요즘 제 피부가 까칠해졌다는걸... 너무나 절실히 느껴져..
머드팩을 간만에 하려고 마음을 먹었죠..
워낙... 게을러서... 얼굴에 쳐바르는걸 싫어합니다.
가끔은.. 제가 여자인가 의심을 할 정도라니깐요...ㅋㅋㅋ
그렇게 얼굴에 바르고.. 마를동안 티비
시청을 하고있는데..
울남푠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갑자기 저의 장난기 발동.... ![]()
날렵하게 방문 뒤에 숨어있었죠...
울남푠 들어오는 순간.... 놀래켜주려구요~
마침.. 저의 얼굴이 시컴하기도하니....
만땅 : 야~~~
남푠 : (깜짝 놀래면서..) ........
만땅 : 놀랬지?
남푠 : 내가 이럴 줄 알고.. 문을 뒤로 확 열어버릴려다..... ㅎㅎㅎ....
만땅 : 왜? 이상해?
남푠 : 얼굴에 뭐해놨어?
만땅 : 아니.. 얼굴이 너무 까칠해져서.. 머드팩 좀 했쥐~
남푠 : 글쿤..
만땅 : 자기도 할래? 아니.. 해줄께.. 세수하고와...
남푠 : (싫지앉은듯~) 알았어..
만땅 : 클링징으로 깨끗이 세수해야해....
그렇게 세수하고온 울남푠 얼굴에 전 머드팩을 칠하기 시작했습니다.
팩할 때 웃으면 안되는데.. 울부부의 장난기 발동으로 서로 괴롭히고..
서로 얼굴 땡기는 모습에 웃었답니다.
울남푠 팩한 얼굴 사진으로 찍어뒀는데... 담에 두고두고 놀려주려구요~
깨끗하게 씻는 걸루 팩 마무리하고나니..
피부가 그나마 진정이 된것같아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답니다.
ㅋㅋㅋ...
울남푠 오늘 출근하기 전...
남푠 : 와~ 어제 팩했다고.. 피부가 좋아졌어.
만땅 : 당연하쥐~ 물건너 온건데...
남푠 : 음... 좋아.
그렇게 아침부터 피부결이 좋다면서.. 기분좋게 출근하더라구요..
이젠 일주일에 2번정도 같이 해야겠어요.
제가 조금만 부지런하면.. 좋은 피부도 유지하고.. 울부부의 금술도 더 좋아지는데..
이참에.. 울부부 점도 뺄까 생가중이랍니다.
연애할땐 피부에 관심 없던 남푠이... 갑자기 얼굴에 점이 많다면서..
점빼자고하네요.......
갑자기 미용에 관심을 보이는 울남푠........... 수상하답니다.
마누라한테 잘보이고자 그런다는데...........
믿어야 할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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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님들... 항상 행복만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