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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황당한손님만 해도 2명~

촌동네알바생 |2006.05.04 11:10
조회 341 |추천 0

오늘도 전국 알바생님들~ 좋은 하루 보내세여~ ㅋㅋ

참 .. 오늘 날씨 좋네요~ 일하기 딱이댜<냐햐햐햐>

 

촌동네 알바생..주유소 일하면서 톡을하는 이맛에 하루보내오~

오전부터 황당한 손님들 왜이래 많은지 ..

 

한 아줌머니 .. 초보딱지를 붙이고 빨간마티즈를 기름넣어로 오시더니.. 자세히보니 주유구<기름 넣는곳>반대쪽에 있어서..

 

촌동네알바생:" 아줌마 주유구 반대쪽에 인데여 똑바로 차세우세요"친절하게 말했다우"

 

아줌마:"네 알았어"ㅇㅣ런말 하시구.. 이리저리 기름넣을꺼라고 ..차를 대는 순간 여전히 주유구가 반대 쪽"

촌동네알바생:"아줌마.. 앞으로 직진해서.. 반대쪽으로 후진하면대요"이래죠...

그아줌마.. 이마를 보니 땀이 이슬같이 맺혀 있더라구요...

 

아줌마:떨리는 목소리로 "나 그런거 못해요"즉  한마디만 하면 울거 같았음..

나 촌동네알바생 .. 친절하게...차를 똑바로 세워지~

 

그 아줌만 나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더이다~

 

아줌마: 아가씨  ...  "만땅"

 

아무튼 초보운전자는 기름넣ㄱㅣ도 힘들다~~~~~~~

 

#2. 40분이 지났나!~ 왠  꽃미남이 포터를타고 왔다..

  운전석에서 머를 찾다가 나를 보고 당황한다..

 

촌동네알바생:"손님 왜그러세요"

 

꽃미남:"주유구 여는게없어요"

 

이 꽃미남..포터가 승용차있지 알았나 보다 .. 보통 승용차는 운전석에서 주유구를 열어 주잖아요... 이 꽃미남 ... 포터<화물차>자동으로..여는지 알고.. 당황했나보다.. 요세 포터도 업그레이드된 차는 .. 운전석에서 주유구 열어 주는 차도 잇는데

이 꽃미남 얼굴에 안맞게 그런실수를 했던것.

 

아침에 이  두사람때 문에 .. 사장이랑 배꼽 잡고 웃었다~

ㅎㅎㅎ 

초보아줌마랑 .. 꽃미남 총각은 다시는 못볼거 같은 예감이든다..

내 같아도 쪽팔려서 다시 기름 넣어로  못올꺼 같다~ㅋㅋㅋㅋ

 아줌마는 안봐도 되는데 꽃미남은 좀  못보는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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