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저녁 11시에 MBC에서 한 '너는 내운명' 보셨나요??
저 이거보면서 펑펑 울었답니다,,
내용은 대략 간암에 걸린 여자친구 병수발 2년꼬박옆에서 지켜주고,,
암사실을 알고도 결혼을 하려고 했던, 남자친구,,
가족의 반대로 혼인신고만으로 신랑이 되었지만,,
(신랑쪽은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고 신랑만 있구요,, 신부측가족들의 반대로요,)
암은 점점 더 심해지고,, 간의 60%가? 80%가?? 수술했는데도 불구하고,,
6개월 후 폐까지 퍼져버린 암세포들.. 결국 결혼식을 올리기 하루전날 쓰러지고..
결혼식을 올리지도 못한체로 세상과 작별했다죠,,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두분의 사랑은 정말 운명이었던것 같아요..![]()
![]()
신랑분이 신부께서 돌아가신다음 말하시더라구요,,
아프지않게 편한모습보니깐 자기도 마음이 편해졌다고 근대 한편으론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아,, 이말에 진짜 펑펑 울었습니다..
저희 신랑은 제가 울면서 티보보고 있는 모습보면서 한마디 하더이다ㅡ.ㅡ;;
"너이거 보지마! 으으으~~(제가우는거따라합디다;;) 질질짜지말구!"
"아진쫘!!! 딴거 틀기만 해봐!!
"
계속 눈물흘리면서 감동깊게 봤네요,,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과연 내가 아프게 되더라두 울 신랑이 날 끝까지 지켜줄까..?
울 신랑이 아프면 내가 정말 끝까지 곁에서 지켜줄 수 있을까..?
정말 건강관리 잘 해야 할것 같아요,,
이런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론 우리 아라 생각이 나는거있죠..ㅜ.ㅜ
건강하게 살고 있는게 정말 큰 복이란 생각을 또한번 다짐 했습니다.
글구 우리 아라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줘서 정말 감사하단 생각을 했죠,
건강.. 자만하지말구 꾸준히 관리해야겠어요,, 흐미..
신방식구분들두 모두들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