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차 주부입니다...전 우리 남편때문에 속이타서 왜 화병이 생겼는지 이해가 갑니다...
남자가 외박을 자주하면 그건 바람난거라고 하는데...솔직히 요즘 남편이 외박을 자주 하거든요...(연말이란 이유로)
남편과 전 3년을 사귀고 결혼을 했어요..저한테는 남편이 첫 남자고 남편에게는 글쎄...???? 첫 여자는 아닌걸로 알고 있어요. 남편이 첫 남자라서 그런지 제가 남편에게 좀 집착이 심해요...
결혼 3년 정도 되었을때 한번은 인테넷 모임에서 동갑인 여자랑 바람 비슷한걸 피웠어요...그때부터인것 같아요..남편을 의심하고 못 믿게 된게...
남편은 여자친구도 많고 아는 여자도 많아요...그래서 더 그런것 같아요..남편의 초등학교 여자친구는 매일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하루에도 몇번씩 통화를 하고 ...
그걸로 싸우고..남편은 몇년지기 친구인데 하루아침에 전화하지마 ...그러냐고...그냥친구라고 도리어 저더러 이상하데요...의부증이냐고...정말 제가 의부증 증세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