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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어휴.. |2002.12.30 12:56
조회 1,035 |추천 0

전 개인적으로 님같은 여자분들 이해가 안됩니다..

인생 종칠려구 작정하셨습니까??

남친같은 분하고 결혼해봐야 당신은 남친인생에 걸림돌만 될뿐이고

님역시 잼없는 인생살이로 끝이납니다..

지금도 그러는데 결혼하면 더하면 더했지.. 맘잡아먹진 못합니다..

그럼 당신의 잔소리는 늘어갈테고 남친은 당신을 지겨워하게 되죠..

연애할때 니없음 죽는다해서 결혼에 골인해도

살다가 정떨어지는게 결혼생활입니다..

책임감이 수반되지 않고 서로를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두사람 모두에게 결혼은 짐이고 고통일 뿐이지요..

이런걸로 고민하는 님!! 님같은 분한텐 솔직히 이런 충고도 아깝지요.. 

적어도 사리판단이 되는 나이라면.. 이런일로 조언 구하지 마세요..

주위에서 짜증나가지고 얘기도 안 들어주죠??

내친구도 님같은 스탈인데 걔 전화오면 이젠 짜증나서 통화하기도 싫답니다..

어떻게 보면 안되고 불쌍해서 위로해주고싶지만

본인의지가 약한데다 팔자타령이나 하고.. 

알면서도 끝까지 갈려는 이유가 뭡니까?? 님인생이나 제 친구 인생은 암것도 아닙니까??

왜 돼먹지못한 남자로 인해 본인의 인생을 망치시려는겁니까??

여자는 정말 남자 잘 만나야 합니다.. 사랑은 알다시피 유효기간이란게 있습니다..

유효기간이 지나도 제대로 된 남자라면 정으로 알콩달콩 살아가려한답니다..

근데 남친같은 분은 자기 인생 즐기는게 1순위같습니다.. 그런사람을 결혼이란걸로 구속하지마세요..

지멋대로..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도록 내버려두세요.. 괜히 걸림돌이나 되는 존재로 살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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