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네이트 톡을 즐겨 보고 있는 한 사람이네요..
오늘 메인이 장거리 연애인가 뭔가 해서...
그냥 지나가는 길에 글을 써 봅니다.
약 1년여 전..제가 잠시 해외에 나가 있을때..
그곳에서 만나게 된 한 일본 여성이 있었습니다.
지금껏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한국어도 아니라 영어로 1년여를 같이 생활한다는게
결코 쉽지는 않더군요..
글쎄요..본의 아닌 선택이였지만.
장거리 연애라는 것을 저희는 선택 할 수 밖에 없었구..
저나 그 친구나 서로 서로 사랑하니까..
글쎄요..
어쩔때는 정말 부럽습니다.
같은 한국말로 대화하고, 이해할 수 있고,.,.
같은 문화와 생활속에서 근처에 사시는 분들..많잖아요..
장거리 연애라는 것을 해 보다보니..
전화는 정말 필수인 것 같더라구요..
물론 서로 바쁠때는 연락 하기 힘들지만 하루에 전화비가 비싸도
하루에 1시간 이상씩은 통화하는게 기본이 되버렸지요..
그리고 서로 돈도 없는 와중에서도
한달에 한번은 꼭 만나기위해
그 친구가 한국에 온다던가
제가 일본 이라던가
지금 그 친구가 있는 곳은 호주인데요
호주까지 보러 간다던가 할 수 밖에 없드라구요..
자연스럽게...
그게 사람이 사랑하는 방법인가보다.
제가 이 친구를 너무나 사랑하는구나..라고 느끼게 되더라구요..
글쎄요.,..
물론 모든분들이 사랑하는 방법은 다 틀리고
특히 원거리 연애하시는 분들 방법은 다 다르시겠지만요..
제가 너무 사랑하구 그니까 자연스럽게 없는 돈 시간 탁탁털어서 되더군요..
글쎄요..
솔직히 여기 계신분들 많이 부럽고 그렇지만..
한국말로 자연스럽게...문자도 쉽게 보낼 수 있는 상황 자체가 부럽지만..
그래도 저는 이 친구..
계속 사랑하렵니다.
사람 사랑하는데 국적 언어 문화....물론 처음에 힘들지만 나중에
시간 지나다보면 다 똑같더라구요..
사람 사랑하는데는 이유가 없더군요..
지금은 원거리지만..
조만간 다시 보게 될테니까..
여하튼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