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읽고 너무나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결혼도 하기전에 구타를 당했는데도 그사람과 결혼이 하고 싶습니까? 저로써는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리고 님의 부모님도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자기 딸이 자기 집에서 남친한테 구타를 당했는데도 그냥 결혼을 할수 있게 내버려 둔다는것은 부모로써 자식을 포기한거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만약에 제 딸이 그런 일을 당했다면 전 경찰서에 신고했을겁니다. 부모에게는 어떤 자식도 소중하고 귀하지만 님의 시엄마는 너무 도가 지나친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귀하게 여기는것도 좋지만 그러기를 바란다면 님의 남친도 자기 자신을 자제하고 남한테서 존중을 받을수 있게 행동을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님의 남친은 짐승이 인간의 탈을 쓰고 있을뿐입니다. 이렇게까지 심하게 말하는 제가 밉게지만 님은 사실을 정확히 보고 판단을 해야합니다. 님이 그사람과 결혼을 강행한다면 틀림없이 후회하게 될겁니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이혼을 하려고 하면 아이들과 다른 문제때문에 하기 더욱 힘들어집니다. 그러니 님이 올바른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부디 님이 현명하게 생각하고 판단해서 님이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제가 너무 험하게 말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님의 글을 일고 너무나 화가나고 님의 남친을 몽둥이로 패주고 싶은 흥분때문일겁니다. 남친이 술집에 가는거 그거 아마 못 고칠겁니다. 제 친구도 그문제를 별거 아닌걸로 알고 결혼을 했는데 지금 무지하게 후회합니다. 여자가 소핑중독중에 걸리면 헤어나기 힘든것처럼 남자도 그거에 맛을 들이면 결혼해서도 헤어나기 힘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