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위로가 될수 있을까 고민 되더군요
전 8살 사내아이를 두었습니다 그런데 곁에 있을땐 싸우기도 했었고 사랑도 했지요 그런데 지금은 곁에 있지않고 저 먼곳으로 함께 숨쉴수 없는 나라에 가고 곁에 없기에 늘 보고 싶은 마음 뿐이랍니다
사람은 갖지 못한것들에 대한 동경심이 큰 것 같습니다
가장 멋진 모습만 기억하게 되고 힘든일들은 기억나지 않게 되더군요
만일 혼자가 된 후 어떤 행복을 가질수 있는 자신의 계획이 있는 것이라면 혼자도 괜찮을 수도 있겠지만 어린 아이들의 아빠 그리고 나의 행복을 생각해 본다면 기준을 혼자에 두는 것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싸워도 좋으니 함께 할수만 있다면 모든걸 용서와 이해를 하며 곁에서 지켜볼 수 있고 사랑으로 보듬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혼자가 된 후의 모습에 행복해 하고 웃음 지을수 있다면 그건 용서나 이해의 단어들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전 늘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부부싸움이 부러울때가 많습니다
곁에 있기에 가능하거든요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노력하고 자식에게 떳떳할수 있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 보세요 그리고 먼저 나 자신에게 부족함이 없었나를 먼저 생각하고 노력하고 남편을 사랑하도록 노력 해 보세요 가장 멋진 부분을 하루에 한가지씩만 발견해 칭찬하도록 해 보세요 또 다시 눈에 꽁깍지가 씌이길 기원하면서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