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짜 12월 30일...
임금을 채불한지 꼭 19일이 지났다.
위에서는 2003년 새해 소망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그런거 다 필요없다.
어차피 소망이니 계획이니 차려놓은것 치고 이루는것을 못봤으니 말이다.
2003년이 되기 디데이 꼭 이틀이다.
올해가 가기전에 밀린 임금이나 받았으면 좋겠다는게 내 최대 소원이다.
옆에서 사람들이 위로하는말 듣기 싫다.
솔직히 위로 하면서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수 없다.
내가 좀 삐딱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요즘 세상이 날 계속 삐딱선을 타게 만들고 있다.
이러다가 멀미로 쓰러지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