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신촌갔다가 바닥에 동전이 떨어져 있어서. 이게 웬떡이냐 하면서 안면 몰수하고 돈을 주웠습니다.
첨엔 돈 주웠다고 좋아서 막 웃다가.. 자세히 보니.. 헐.. 780원이라고 적혀 있더군요.
그 동전이 바로 요 동전입니다. 제가 가난햐서.. 디카도 없고.. 폰카도 없는 관계로..
요 사진 올립니다.
요 사진 부멉도 됐던데..ㅋㅋ

속으로 막 욕 씨부리다가.. 좀 많이 주웠는데.. 요걸 어디에 써먹을데가 없나?? 하는 생각과 동시에..
ㅋㅋ 잘 사용하면 용돈 굳히기 짱이겠다라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요 동전을 사용하려면 기본적으로 베짱이 있어야 겠죠??ㅋㅋ 지금부터 시작합니당!!
1. 버스타기!
요즘 마을버스 요금 550원 입니다.. 요거 크기가 500원보다 찌끔 더 크더라구요..
기사 아찌들 구별 절대 못합니다.. 참고로 저 벌써 3번이나 해봤습니다. 50원이면..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거죠.. ㅋㅎㅎㅎㅎ
2. 선심쓰면서 착한일(?)하기!!
울 주변에서 항상 볼 수 있는.. 아저씨들 계시죠? 지하철을 가든~ 명동을 가든~ 신촌을 가든~ 어디를 가도 볼 수 있는.. 아찌들.. 저희를 측은한 눈빛으로 쳐다보면.. 그냥 활짝 웃으면서 넣어 드립시다. 나중에야 어떻게 되든.. ㅋ 그때 당시만큼은 기분 짱??ㅋㅋ
3. 가게에서 사용하기..
요건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겠죠?
하지만… 요즘 가게 아줌마들 치밀합니다..
돈 통에 그냥 집어 넣는게 아니라… 동전 구분해서 넣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아주 조그마한.. 가게에..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계산을 하는 가게를
찾는 겁니다.. 그리고 가서 씁시다.. NO PROBLEM이네요~ㅋㅋ
4. 은행가서 지폐로 바꾸기!!
요건 완전 초 고난도를 요구하는 건데요.. 아직 저두 실행을 하지 못한겁니다..
동전을 웬만큼 주우셨으면.. 집에 있는 도아지~ 저금통을 과감하게 뽀갭니다..
그러고 나서 진짜 500원짜리와.. 100원짜리를 같이 섞는거죠..
그리고 나서 새마을 금고 같은데.. 가서.. 바꾸면 끝.. 간뎅이가 덜 부으신 분들은..
동네 수퍼에 가서 하시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요 것 까지 제가 해 본 것과.. 계획하고 있는 것을 적어 봤어요..
공감하면 추천 많이 많이 눌러주세요.!!!
제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