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말뜻..

조영민2008.01.27
조회220
사랑해.." 말뜻..

사랑해.." 말뜻.. 뭔지 아세요?

“사랑해” 란 말중에 “사” 자는 죽을“사”(死)자를 뜻하는 거래요..

두번째 글자인 “랑” 자는 너랑나랑의 “랑”(郞)을 뜻하는 것이고..

마지막 글자인 “해” 는 같이해 함께해에 “해”(偕)를 뜻하는 것이죠...



즉..

사랑이란 말의 뜻은 "너랑 나랑 죽을때 까지 같이하자!"라는 뜻이예요..

“사랑해”라는 말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생이 끝났을때...

그사람의 손을.. 꼭 붙잡고 말하는 거래요....



“정말로..사랑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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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뜻이야..정말루 이쁜말이지?  

 

그러니까 -☆사랑해☆ 이말은 아무때나 하는게 아냐  

 

그리고 사랑한다말은 내가 모든걸 받칠수 있는 단 한사람에게 말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말을 아낀거야  

 

♡━─…‥너에게 해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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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결국은 이런 사태까지 와 버렸군요..

싸이 시선집중 이제야 보았습니다..

'사랑해'를 한자로 풀이해보니, 이런 비밀이?

이런 지랄 맞을..

시선집중은 사람의 의도롤 확대해도 너무 하는 군요..

마치 언론을 과대포장하듯이 남들을 사실로 믿을 수 있게 만드는 군요..

그냥 재미로 보라는 거였는데 너무들 심각하게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서 사랑이라는 "뜻"과 "어원"을 밑에다 적어보겠습니다..

 

1. "사랑"의 뜻

출처 : 국립국어연구원 홈페이지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가져왔습니다.

 


「명」「1」이성의 상대에게 끌려 열렬히 좋아하는 마음. 또는 그 마음의 상태.

¶사랑에 눈멀다/사랑에 빠지다/사랑을 고백하다/사랑이 깨지다/두 사람 사이에 사랑이 싹텄다./두 남녀가 공원 벤치에서 사랑의 밀어를 속삭이고 있다.§

 

「2」부모나 스승, 또는 신(神)이나 윗사람이 자식이나 제자, 또는 인간이나 아랫사람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

¶어머니의 사랑/사랑의 매/아랫사람을 사랑으로 대하다/담임선생님은 우리들에게 영원히 기억될 사랑을 베풀어 주셨다./신의 은총과 사랑이 충만하길 빕니다.§

 

「3」남을 돕고 이해하려는 마음.

¶불우한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보냅시다./그 수녀님은 온 인류에게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일깨워 주셨다. §

 

「4」어떤 사물이나 대상을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자연에 대한 사랑/그는 음악에 각별한 사랑을 가지고 있다. §

 

「5」열렬히 좋아하는 이성의 상대.

¶그녀는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었다./그를 내 사랑으로 만들고 말겠다. §

 

[< <두시-초>]

사랑을 속삭이다「관용」
「1」이성 간에 사랑의 말을 주고받다. ¶밤이 되자 해변에는 젊은이들이 삼삼오오 짝을 이루어 서로의 어깨를 기댄 채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다. §「2」이성 간에 애정 관계를 맺고 사귀다. ¶만난 지 얼마 안 되어 그들은 사랑을 속삭이는 사이가 되었다./날마다 계월향과 꿀 같은 사랑을 속삭이던 김응서는 적병이 대동강까지 육박해 들어오게 되니….≪박종화, 임진왜란≫§

사랑의 보금자리「관용」
서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만드는 새 가정을 이르는 말. ¶그들은 조그만 전세방을 얻어 사랑의 보금자리를 꾸몄다./오붓하고 안온한 사랑의 보금자리에 피로한 몸과 마음을 늘어지게 쉴 날도 머지않았다.≪현진건, 적도≫§

사랑은 내려가고 걱정은 올라간다
사랑은 언제나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베풀어 주게 되고 걱정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끼치는 법임을 이르는 말.

사랑은 내리사랑
윗사람이 아랫사람 사랑하기는 예사이나,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사랑하기는 어렵다는 뜻으로, 사랑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베풀기 마련임을 이르는 말.

사랑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사랑은 생활을 같이하는 가운데 마음속에서 움트고 자라남을 이르는 말.

사랑하는 사람은 미움이 없고 미워하는 사람은 사랑이 없다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매로 다스리라
사랑하는 자식일수록 원칙적으로 엄하게 키워야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1」【(…과)】【…을】 ('…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로 온다) 이성의 상대에게 끌려 열렬히 좋아하다.

¶나는 그녀와 서로 사랑한다.//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서로 사랑했다.//그는 아내를 사랑한다.§

 

&「2」【…을】「1」부모나 스승, 또는 신이나 윗사람이 자식이나 제자, 또는 인간이나 아랫사람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다.

¶자식을 사랑하는 어버이의 마음/조부모님께서 손자들을 사랑하고 계셨지만 응석을 받아 주시는 일은 거의 없었다./그는 아버지가 저를 다시없이 사랑하고 귀해하는 것을 알 뿐더러 무섭기는 할망정 아버지에게 내심 막연한 호의를 품고 있는 터이다.≪김사량, 낙조≫§

 

「2」남을 돕고 이해하다.

 

「3」어떤 사물이나 대상을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평화를 사랑하다/저희 회사 제품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외국에 나가게 되면 모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커지게 된다. §

 

[<다<용가>←+-]

 

이로 미루어 보아 사랑을 우리말이며 고유어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사랑해의 해는 우리 높임말 상대높임 중 비격식체인 "-해체"로 생각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을 두루 낮추어 부르는 말이지요.

 

2. "사랑"의 어원

출처 : 네이버 지식인

 

'사랑'은 아래의 세 단어가 옛말로 쓰였는데,
먼저, 훈민정음 해례본(1446년)에 '3항(괴다)'이 보입니다.
그리고 능엄경언해(1462년)에 '1항(사랑;'사'의 'ㅏ'는 '아래아')이 쓰였습니다.
또, 능엄경언해(1462년)에 '2항(다사며;'사'의 'ㅏ'는 '아래아')이 나타납니다.

1. '사랑'의 어원 ; 다음 두 안(학설)이 있으며 모두 확실치 않답니다.
[옛말 예문(근거)]
1) '사(아래아)랑하며' 恭敬할(='愛'敬)[능엄경언해 6권 33쪽,1462년] => 사랑
2) 思는 사(아래아)랑할씨라(=思) [월인석보 서 11쪽,1459년] => 생각

1안 : 사랑하다 (覺 * 옛말)
* '생각하다(사랑하다)'가 '사랑하다'와 '생각하다'로 분화
* 사랑하다=애틋이 여기어 위하는,생각해주는 마음.

2안 : 살다 (燒, 불 사르다)에서 '살- + -앙/엉(명사파생접미사) = 사랑'
* 살다(燒)-사르다, 살아난다-사라진다
* 살다(生)- 삶- 살(肌), 살맛-살려주다-살아나다-사로잡다-살잡다
* '-앙/엉'-이랑-고랑-노랑-빨강
* 살앙(사랑)하다=불을 사르는, 불이 타오르는 마음

2. 닷다('닷'의 'ㅏ'는 '아래아')
1) 중세국어(15세기)에 'ㄷ.(아래 아)ㅅ-'는 '사랑하-'의 뜻으로 쓰던 말이었죠.
* 네 내 {마 ㅅ.ㅁ.ㄹ(=마음을)} {ㄷ.ㅅ.며(=사랑하며)}
= 汝'愛'我心 [능엄경언해(1462년) 4권 31쪽]
* 비록 뎨 기피 ㄷ.ㅅ.나('.'은 모두 아래아, 'ㅅ'도 세모모양 글자)
= 雖彼沈'愛' [법화경언해(1463년) 5권 46쪽]

2) 현대국어에선 '-(으)ㅁ'동명사형을 쓰는데(잡-=>잡음/먹-=>먹음),

중세국어에선 '-(오/우)ㅁ'동명사형을 썼지요(잡=>자봄/먹-=>머굼).
그래서 'ㄷ.ㅅ- + 옴(양성모음엔 '오ㅁ'를 음성모음엔 '우ㅁ'을 선택)이 되고,
다시 '연철표기(소리나는 데로 음절표기함)'를 하면 'ㄷ.솜'이 되는 것입니다.

3) 현재는 '아래아 문자'를 사용치 않으니 'ㄷ. 솜'을 '다솜'이라 쓰면 되겠습니다.

3. 괴다
3.1 괴여 ; 我愛人=I love you
3.2 괴ㅇ여 ('ㅇ여'는 'ㅇ'가 두 개 + 'ㅕ') ; 人愛我(You love me)

발췌한 곳: http://cc.kangwon.ac.kr/~sulb/oldword/sal-ang.htm


또, 'amor(사랑)'란 말의 어원을 살펴보면, 죽음(morte)을 반대(anti)한다는 말입니다. 즉 우리가 죽지 않기 위해서는 사랑을 해야 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음.. 조금 어려운 내용이군요.. 아래아 표기가 안되어서 (아래아)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참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솜 : 마음으로 하는 사랑. 애틋한 사랑] 으로 우리 고유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많은 태클을 걸어주신 많은 방문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제 홈2에 있는 글들은 진짜로 믿어서는 안되는 재미로 읽어야 하는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글은 그냥 글로만 봐주셨으면 합니다. 더 추가할 말이 있으면 더 추가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모든 방문객 여러문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