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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은 우리 회사..^^

까궁........ |2006.05.09 12:50
조회 1,213 |추천 0

.지금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넘 한가해서 여기 첨으로 글을 올립니당............지금 다니고 있는회사는 건설 엔드 부동산컨설팅이로해야할까...

여기 다니전에 이런 비슷한 회사에 다닌적이 있습니당...한 16일 들어간지 16일 만에

회사 문닫았습니다..실적이 잘안나와서...그래서 이런 종류에 회사 다신 안들어가야지

했는데 어떻게 구하다보니 이런종류의 직장을 구하게 됐습니다..

 

월급 120에 리베이트 따로 나오고 밥값따로나오고..근무시간은 8시부터~6시반정도..

ㅋㅎㅎㅎㅎㅎㅎㅎ 주5일 가끔 일있을때 나오라고는 하지만....

무엇보다 이런 조건보다...윗 상사분들이 넘 좋습니다..전 참고로 23살입니다..

 

영업부쪽 빼고 제가 모시는분은 3분정돈데...4,50대 입니당...그중한분은 여자분

그나이치고 담배안피우는 사람 없자나여..

근데 여기분들 담배전혀 안피워서 담배연기안나고 ....재떨이 비울필요 없습니당...ㅋㅎㅎㅎㅎㅎㅎㅎ그리고 아버지뻘인데 존댓말 꼬박꼬박 해줍니당..

몇일전 회식자리에서도 저보다 술 더못마십니다...

회식도 저 좋아할만한것 먹잡니다..아웃백이나..티지아이...

근데 차가너무 막혀서 못갈것같아...가까운데서 먹기로 결정했어요...ㅎㅎㅎ

5월5일 전날이라 차가 무지 막히더군요..비싼거 말하랍니다..먹고싶은거 다..

 

그래서 한우 갈비나...회....먹기로 했죠..결국 비싼 한우먹었습니다..ㅋㅋㅋ

제돈 주고는 한우먹을 일이 없습니다..ㅎㅎㅎㅎ

회식 다끝나고나서 3일 연휴니까 쓰라고 저랑 동갑인 여직원이랑 나한테

2만원씩 주더군요....맘써주는게 고마웠습니당....^^

 

지금두 넘 편하고 과자두 주시구...아침엔 저 배고플까봐...컵라면 같이 먹자고 하십니다..

냉커피 만들어서 드리면 O주임 정말 센스있어 ..얼굴만큼이나 센스있어...

어젠 덥다고 에어컨 앞에 있으랍니다..ㅋㅎㅎㅎㅎ...

정말 말이라도 너무 고맙게 말하십니다.......

 

여기 정말 오래다니고 싶은 마음입니다...

예전 그지같은 회사에서 개고생 무지했습니다...

설날때 집에도 못가고...아침 8시반 출근에 새벽3,4시 퇴근...

회사가 컸어요...우리나라에서 세번째 정도하는 큰학원....

크면 뭐합니까...사람들이 생각자체가 글러빠졌습니다..

 

월급 120주고 다부려먹고....거기다

학원이 탈세를 했습니다...년간 150억 벌고...

학원이라 면세 혜택까지받음서....탈세하고..

특별 감사나온다고 부랴부랴....5년치 자료 만들랍니다..

그것때문에 두달간 개고생했습니다....아직도 안끝났습니다...

전 하다가 나왔습니다..나올때 인수인계 다하랍니다...

학원생 수가 전 중3담당 이었는데 한학년당 8~900명 되요...

그거 가라 수강증쓰고...

다 못하면 집에까지 싸와서 우리 언니보고 같이 써달라했습니다

 

새벽에 끝나고 밥도 안주고 교통비도 안줬습니다...

그것까진 참습니다....

더한건....수강료받고...교제 같은거 팔면 이사람 저사람이 다팝니다..

바뿌다 보니깐....

그러다 보면 수강료는 정확히 받는데 교제를 팔다보면 몇천원에서 부터

몇만원까지 남기도하고 모자르기도 합니다..

모자를때가 더 많아 제 돈으로 채워놓다가 그날따라 위 상사가 오던날...

4천원이 남았습니다...

 

참 기가막혀서....

남는거 남아따고 보고 안했다고 지랄합니다...

남는건 본관으로 보내고...

모자르는건 저보고 채우랍니다...

 

화가 끓는것을 두달간 참았습니다..

저 홧병나 죽을뻔 했습니다..

 

그래서 복수할 맘에 탈세신고할라고

자료빼왔습니다....

하지만...신고 못하고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어디 신원보장 하는 나랍니까...

 

신고해따가 저한테 해꼬지 할까봐서요...

그리고..학원 주인이 열린우리당 의원이라고 하더라구요...제가 들은바...

국회의원들 옆에 깍두기 한명씩은 있다고 들었습니다...

후한이 두려워 억울해도 그냥 참습니다..

 

몇달이 지난 지금두 그생각만 하면 열불납니다..

있는것들이 더한다고...

탈세하고..미워죽겠습니다..

 

하느님....탈세하고 어렵게 피땀 흘려가며 월세비 내가면서 살고 있는 직장인들의 월급 쪼금

주는 회사에게 벌을 내려 주십시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공......아직두 못한말은 맘속에 많이 있어요....

여러분들 ........ 그지같은 회사에서 나오십시오..!!!!!!!!!!

그런 회사에서는 일해줄 가치도 없고...

일해줄 사람두 없어서 망해야합니다.....

 

오늘 하루도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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