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수업을 듣고 있는데..
문득 창가를 바라봤는데..
꽤 귀엽게 생긴..
그야말로 제스타일의 여자애가 눈에 들어왔어요..ㅋ
왜 그동안 안보였는지..
레이더 심하게 돌려서 그랬는지 ㅋㅋㅋ
중간고사를 보는데..
그애가 제 뒤에 앉더군요..
그래서 시험다보고 나서 나가서 기다려서 나오면 번호 물어봐야지..
그러고 잽싸게 답쓰고 나가서 기다리는데..
얘가 나오지를 않아서..;;
그애가 다닐만한 길목에서 포진하고 기다리는데..
잠깐 한눈판 사이에..
저만치 걸어가는게 보여서..
후다닥 뛰어갔는데..
어디로 갔는지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터덜터덜 걸어가고 있는데..
매점에서 무언가 사고 있는것이었습니다 ㅋㅋ
그래서 다가가려고 하는데..
무슨 전화통화를 그리 길게하는지..
남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옆에서 알짱대고 있으니까 흘깃흘깃 쳐다보긴했는데..
결국 말도 못붙이고 보내버렸어요..
그게 2주전이고..
제가 그애 하고는 금요일 수업만 같이 듣는지라..
지난주는 어린이날 겸 초파일이라 휴강되고..ㅜㅡ
이번주에 무슨일이 있어도 쇼부쳐야되는데..
어떻게 접근하는게 좋을까요?
그애도 수업은 혼자듣는거 같아요..
그리고 그애를 마지막으로 본게 지난주 월요일에 도서관 앞에서
장난치면서 걸어가는걸 살짝 봤구요 ㅋㅋㅋ
서로 눈마주치긴했는데
그땐 제가 바빠서..ㅡㅡ;;
뛰어가는중이라..;;
고수님들 제발..방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