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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술취한 돈... |2006.05.09 13:20
조회 137 |추천 0

저는 아침마다 안떠지는 눈꺼풀을 억지로 뒤집어 까며 일어나는

30대 초반의 직장인입니다.

그냥 날도 덥고 하다보니 괜스레 짜증만 더 나는데, 거기다가 우리 사장님(종종, 대포이사라 부름니다.

워낙 잘 질러대서...)이 이러저러 잔소리를 하시더니,

보고올린 기획서를 결재를 안해주더군요. 하기싫은넘 억지로 보고서 쓰라 해놓고,

딴거 할일도 많은데. 그래놓고 결재를 안해주더군요..

짜증만 이빠이 몰려오더군요...

그래서 직원들 있는데 조용히 말했습니다.

[싸이 버젼으로]"진정 갈굴줄 하는 당신이 챔피언입니다~~. ㅆ ㅣ 발넘아..."

순간 사무실 시선을 한몸으로 집중이 되더니

약 10초간 무지하게 웃어대는 바람에

울 대포이사에게 걸릴뻔 했습니다.

날도 더워지는데 짜증내지 말구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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