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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이빠이데쓰-_-

나도곰신 |2006.05.09 16:42
조회 271 |추천 0

어제 어버이 날이라 어머님 만나뵙고

정말 분위기 쵝오였는데-_-

 

어머님이 한마디 던지신 말이 화근이되어

오늘하루종일-_-,..

아침부터난 짜증이 가라앉질 안네요;;덜덜

 

[논산훈련소 홈페이지에 편지올리면, 전해주나보드라~

 아빠랑 사촌형이랑 올렸다던데 ~]

 

어머님의 말씀을 듣고-_-

(어제는 피곤했던 터라;;그냥 자버림)

 

아침일찍 논산 훈련소홈페이지를 찾았죠

 

 

편지를 먼저쓸까 하다가

 

아버님이 뭐라고 쓰셨나 궁금하기도 하고해서

-_-

 

오빠이름을 검색했죠.

 

2개의 글-ㅗ-

 

사촌형이랑 아버님;

 

뭐 아버님은 그럭저럭  잘지내라 힘내라 이런 예상했던 내용이었습돠

-_-문제는 그 사촌형이라는 작자

 

오빠랑 저랑은 4살차이.;

제가 고3 그러니까 19살때 23의 오빠를 만난거니까

4살차이라하면 별겨아녀도 왜 고3이랑 대학생 것도 2학년이랑 만나는건

좀 우우~하는 그런분위기자네요

 

이해합니다-_-

저도 그것땜에 꺼린게 사실이니까

 

근데 그때부터 원조교제그만하고 제대로된 연애를 해라

어째라 배놔라 감놔라

했던 문제의 사촌형의 글-_-

 

어찌 순탄하나 싶었는데

그냥 적은 글도아니구

ps. 100일휴가나오면 예쁜여자 소개시켜줄까?ㅋ진지하게 생각해봐

 

요러고 글을 올린게 아니겠습니까-_-

 

 

나랑 만나고있다는거 뻔히알면서

 

활활 이글이글

 

이새끼를..그냥..

 

막 화가 치밀어 올라서 울었습니다-_-

 

 

내가 뭐가부족해서 원조교제란 소리도 모자라

꼭 별거아닌 존재처럼 소개팅-_-덜덜

 

 

짜증나 죽겠는데 ㅠ

 

한풀이 할때는 없고

후아-_-친구들은 조금만 흉보면

헤어져버리라고 하고 ㅠ

 

 

괜히 죄없는 오빠까지 미워집니다

 

제가 예민한걸까요?-_-

님들같아도 속상하시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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