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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과 시댁.

에스텔 |2006.05.10 09:06
조회 1,530 |추천 0

어버이날에  시댁에  봉투를 준비해서  가면  암소리없이 그냥 받으시죠.

 

친정은  이번엔  평상시의 절반으로  깍았습니다. ^*^

 

고3딸한테  들어가는 것이  너무  엄청나서,  허리가 휘청~

 

아주 작은 카네이션 바구니하나 들고  친정으로가서,  봉투를  드렸지요.

 

점심때라서,  친정엄니  점심먹으러 나가자 하시네요.

 

평일이라  저 혼자갔거든요.

 

친정엄니하고  둘이서  자장면하고  탕슉시켜서  먹었습니다.

 

친정엄니가  쏘셨지요.   헤헤~

 

마트에서  장봤습니다.  친정엄니가보신 것보다  저는 두배가 나왔네요.

 

뭐,  거의  아이들 간식이지만......

 

우유,  불가리*,  요플*,  비요*,  야쿠르*.  등등...

 

사와서보니  다 유제품....ㅎㅎ  울 아이들이  변비가 심해서...

 

시엄니 모시고가면,  다 제가  당연히  계산해야합니다.

 

친정엄니  모시고가면,  친정엄니  제 지갑 열지도 못하게합니다.

 

친정엄니가  다 계산합니다.

 

어버이날이라고  몇푼 되지도않는 봉투금액에  3배는 더 받아서

 

돌아왔네요.

 

이게  시댁과 친정의  차이라는거  주부20단임에도  또 한번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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