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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 남자분들~~ 도와주세요~~~

돌아와~~ ... |2006.05.10 18:11
조회 522 |추천 0

이야기가 깁니다... 하지만 정말 부탁드려요~ 끝까지 읽어주세요~~~

 

저는 지금 2년 조금 넘도록 만나온 남자가 있는데요~

전 25살이고 남친은28상이예요~

그러니깐 23살때 친구의 소개팅에서 26살의 남친을 만난거죠...

첫 만남에서 전 남친이 별로 마음에 와닸지 않았어요...

첫사랑이랑 너무 많이 닮았었거든요....

첫사랑에게 너무 차갑게 차인 탓에... 이번엔... 그런 사람이랑 다시 시작하기 힘들었던 거죠....

그래서 소개팅을 한날 서로 연락처를 묻지 않은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자 그날 문자가 왔네요....

제 친구한테 물어봤다고...

그래서 그 담날도 친구와 친구애인 나 그리고 지금의 남친을 다시 만나 놀았습니다...

그렇게 이틀을 연달아 만난 담날  도 남친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어제 왜 이렇게 연락이 안되냐고..

그래서 배터리를 하나 잊어버려서  하나로 하루를 버티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하자

남친은 나몰래 내친구에게 연락을 해서 핸드폰 번호를 안뒤 배터리를 선물해주었습니다...

너무나  감동이였습니다....

그리구 얼마후 사귀자는 고백을 들었고 전 시간을 달라했습니다....

그러자 기다린다고 했던 그가 많이 답답했는지 다시 물어보더군요...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첫사랑 아직 못잊은거 같다고 그래서 다른 사람 사귈려면 시간이 걸릴 거라구....

그러자 기다리겠답니다....

그래서 그럼2년이라도 기다릴래?라고 물었더니...

기다린답니다.

그래서 그렇게 우리는 만남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러는 동안 제가 실수를 한번해서 남친이 그만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 남친을 잡기 위해 남친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했습니다.

남친이 우리집으로 온다는걸 내가 가겠다고 해서 만났습니다.

거기서 남친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엿고 나역시 너무나 긴장이 되어서 아무말도 못하다가...

"집에 갈려면 어디로 가야돼?"

라는 엉뚱한 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러자 남친은 어떨결에

"저기서.."

라는 말을 했고...

전 너무 긴장해서...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왔는데... 오빠 보니깐 아무 생각이 안나... 미얀해..."

하고 발을 돌리려 하자 남친이

커피숍으로 가자는 제안을 제안을 했고...

우린 거기서 오해를 풀고 화해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린 점점 친해졌고.....

저는 차가 있고 남친은 그당시 차가 없었지만...

언제나 집에 갈때 절 집까지 데려다 주고  데리러 오고 했습니다...

점점 감동과 믿음이 마음에서 싹트더라구요.....

행복했습니다.. 정말로...

남친도 절 보고 너무 행복해 해서....

근데 남친이 이 행복이 너무나 불았했던지...

다시 그만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잡았습니다...

그러자  "사실 너무 불안해서 그랬다고 정말 미얀하다고 다신 안그러겠다"라고 말해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조금씩 그사람에게 마음이 열리는데 그사람은 나이도 있고 군대 나화서 휴학한탓에 미래걱정을

하더군요...

휴학연기가 안되어서 학교도 자퇴하고 있던탓에 일반적인 회사를 들어가기 힘들었던 그는 친구가 일하는 서점에서 일을 시작하려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직장을 잡으려고 하는 그가 다른곳에 신경이 분산이 되니깐 역시 저에게는 소홀해 지더라구요

그의 마음이 변한게 아니란걸 알면서도 내가 너무 좋아하게 되어서 많이 투정을 부렸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엔 내가 헤어지자고 햇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새벽에 그에게서 전화가 왔지만 그때 친구랑 같이 있어서 전화를 빨리 끊었고...

그래서 다음날 그에게 전하를 해서 제가 또 만나자고 했습니다...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았습니다///

그를 보자 갑자기 처음으로 눈물이 났습니다...

나를 정리한것같아서....

처음엔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나중엔   " 알겠다고...  이젠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하게 되었는데 오빠가 떠난다고 하니 마음이 아파서

우는거라고... "   

"오빠 귀찮게 않할께.... 나만 정리 하면 되는거지...?"

라고 말하니... 남친이 다시

"아니라고 미얀하다고 잘못했다고...."

그래서 우린 다시 사귀게 되었고 남친도 드디어 서점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자주 보다가 자주 못 보니깐 나의 투정이 늘었습니다. 이런날 항상 다 받아 주는 그사랑에게 너무

고마웠죠....

그러다 이젠 그사람 28살이 된 지금 공무원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저도 지금 공무원 준비중...)

남친이 항상 그랬습니다.  " 너  공무원 붙으면 다른 남자한테 갈꺼지?"라고...

"아니야... 걱정하지마..."

남친..." 나 너랑 꼭 결혼 할꺼야~~"

나..."오빠가 잘해야지~ 나 랑 오빠랑 닮은 이뿐애기 4명만 놓자~ㅎㅎㅎ"

남친" 너 닮은 이뿐 딸 보고 싶다...."

이런 식의 대화가 많았죠....

정말.... 정말 행복했습니다...

단지 좀 오해가 있었다면  나의 투정도 남친은 화를 내는거라고 생각했고 난 싸우는게 아닌데 남친은

싸운는거라고 생각했던게...

제 남친은 내성적이고 부드럽고 마음이 여려서.. 싸우는걸 싫어 하든요...

그렇게 2년 넘도록 화한번 내지 않았습니다.

어느날은 버릴려더 나의 지갑을 뺐들어서

남친 애기적 사진부터 군대 갔을때 까지의 사진 그리고 군번줄은 지갑에 넣어서 선물해 주었습니다.

또 다시 감동이.....

이런 행복에 내가 점점 불안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그런데 내 남친 이젠 서점을 그만 두고 공무원을 돌리려고 하는 동안 생각이 많았나 봅니다///

또 다시 소홀....  이번엔 내 마음이 더 꺼져 더 힘들었습니다.

그러자 이제 남친도 힘든가 봅니다... 나이도 있고... 미래도 불확실하고... 나한테도 지치구.....

나도 불안한 마음에 지치고...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남친 눈물로 날 잡았습니다.

그다음날 잼나게 놀다가 그담날 아침에 비슷한일로 또 싸웠습다//

이번엔 남친이 헤어지잡니다....

그래서" 거봐 오빠두 힘들잖아... 알았어..."

이렇게 헤어졌습니다///

그냥 오빠나 나한테 생각할 시간을 두고 싶었습니다....

오빠는 공무원 준비와.... 나에  대해서 생각할시간을...

난  흥분된 내 마음과 오빠를 이해하는 방법을 생각 해볼려구...

2주가 지나도 연락이 없어 먼저 문자를 보냈습니다.

나" 잘지내?'

그"응..너도 잘지내고 있지? 공부 열심히 하고 미얀해.."

나"잘지내고 있어서 다행이네... 나없으면 힘들어 할줄알았는데...귀잖게 해서 미얀......"

그" 힘들어 힘들지만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나" 힘들면 왜 다시 안돌아와?"

그" 잘할 자신이 없어..."

나"그럼 다시 만나도 나한테 잘할 자신이 없다는거야?"

대답이 없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 미칠것 같았습니다...ㅠㅠ

그렇게 일주일을 더생각해보구...

새벽에 그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우리집으로 오라구....

계속 미얀하다 그럽니다.. 못가겠다고

계속이야기 했습니다...

우선 온다고 하더군요...

집앞에서 만났습니다.....

그가 차를 가지고 와서 차에서 이야기 했습니다.

근데 담배 냄새가 나서 손을 달라고 해서 냄새를 맡아보았습니다 담배 냄새가 나더군요...

(원래 저랑 사귀는 동안 담배 끊었었거든요~~~)

담배에 관해서 아무말도 하지 않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런 저런 평범한 이야기를 하다가....

돌아 오라고 했습니다....

이젠 나이도 있고 공부할려고 하니깐 여자친구 존재가 부담스럽다네요,,. 나한테도 지쳤고,...

마음을 굳혔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빠는 마음 먹은데로 할수 있으니깐 굳혀진 마음 다시 돌려줘.... 오빠가 더 잘해주지 않아도 돼~

그냥 지금 했던데로 만 해..."

그-" 그런게 어딨어? 너의 요구를 점점더 들어줄수 있는 사람이..."

나-"괜찮아... 오빠가 나중에 번듯한 직장 잡고 나서 그때 더 잘해주면 되지... 지금은 지금처럼만 해..."

그-"이젠 부모님한테 손벌리는것도 미얀해서 돈도 많이 없어...."

나-"그런거 내가 신경안쓰는거 알면서... 핑계대지마..."

그-"......"

그때 내가 그의 손을 잡았습니다... 꼬~~~옥!!

"우리 이렇게 지내던대로 지내자......"

그가 나의 손을 밀치려 했습니다... 정말 가슴이 아파왔습니다.

그래서..."  나를 안았던 손으로 그렇게 나 밀치치마....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지마..ㅠㅠ"

그러자 남친 아무말 않고 나의 손을 잡고있었습니다...

제가 남친을 안아줬습니다...

남친은  가만히 있으면서

저한테 미얀해... 언능 집에 들어가자...

그-"지금은  나의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나도 불안해 너한테 지친것도있구..."

나-"오빠가 지친거 내가 감싸줄께... "

아무말도 없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늦어 집에 갈려고 차에 내릴려고 했습니다. 결구 남친이 먼저 내렸고...

남친이 조수석문을 열였고 난 심장이 덜컹 내려 앉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러자 또 눈물이 흐릅니다.

나-"오빠 가지마...."

계속이말만했고...

남친은 아무말도 못하고/...

우는 내모습에 남친은 차마 내모습을 보지 못하고 외면 하더군요...

부담을 느끼는 것 같아 힘들게 울음을 참았습니다. 계속 울면 더 부담스러워 할까봐...

그러면서....

차분하게 물었습니다///

나-"그래 공무원 공부 열심히해라.... 근데 나 아플때 가끔 연락해도돼?"(제가 예민해서 사소하게 아프거든요...잘 체하고 ...그럴때 마다 실과 바늘을 준비해서 손을 따줬거든요...)

그"그래" 라면서 표정이 밝아 지던군요...

그래서 이렇게 말하는게 남친이 부담을 덜 느끼는것 같아서 다신 울지 않기로 했습니다/..

근데 또 참을 수 없는 나의 눈물...

나-"오빠 나  배 아플땐  오빠가 안아줘야하는데 어떻게...?"

참을수 없는 눈물이 또 흐릅니다....

그러자 이번에 남친눈에도 눈물이 많이 흐릅니다....

눈물을 숨기기 위해 차뒤로 가더군요....

그러면서 다시돌아와서...눈문을 딱아주면서....

"울지마..."라면사 눈물을 딱아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말했습니다///

나-"예전처럼 부드럽게 키스해줘...."

잠시 멈칫거리더니... 부드럽게 키스를 해줍니다....

이상합니다... 예전에 그의 키스가 행복했는데,,,  이젠 그의 키스가 더이상 날 기쁘게 하지 못했습니다.

차에서 내려서 그를 안아주었습니다..

그도 아까랑 달리 날 꼭 안아줍니다...

그래서 그에게

나-"공부 열심히해서 공무원 셤 붙어"

그-"너두 공부 열심히하고 아프지마~"

나="알았어.. 우리 서로 합격했으면 좋겠다..."

그-"내가 번듯한 직장 잡으면 그때 너 한테 돌아갈께.."

나-"그래 알았어~ 합격하면 돌아와~"

그"-"근데 니가 그렇게 되면 날 기다리는게 되잖아... 그러니깐 넌 다른사람도 만나보고 그래..."

      "그러다가 내가 너한테 돌아가면 그때도 나에게 마음이 있으면 돌아와주고...

       나보다 그 사람이 더 좋으면...."

남친 차마 말을 잊지못합니다....그래서,,,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알겠다고~~~

나도 -"오빠두 다른 여자 만나도 돼~ 대신 직장잡으면 나한테 돌아와야돼~^^"

이렇게 말했습니다...이렇게 말해주니깐 편안해 보이는것 같았습니다...

나는 맘속이 너무 힘든데 이렇게 웃으면서 말하는게 힘들었지만... 오빠가 편해 보이니깐...

오빠가..."공부하기도 바쁜데 다른 여자 신경 쓸시간이 어딨어?"

나 "그럼 오빠는 다른여자 안 만나다가 직장만 잡으면 나한테 돌아온다는거야?"

그-"응"

거짓말일지라도 기분 좋았습니다...그러면서 주자창 계단을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나-"우리 담주에 영화볼까"

그-"우리 좀더 있다가 보자... 지금 만나면 다시 예전처럼 될꺼 같고....."

나-"알았어 그럼 도서관 같이 다니자... 오빠는 남자 도서실에서 난 여자 도서실에서..."

그-"너랑 같이 있으면 내가 공부에 집중이 안돼"

남친 직장에 대한 압박이 큰가 봅니다... 그래서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갑자기 또다시 그에게 투정을 부리고 싶어집니다....

나-"다리아파 주차창 나갈때 까지 나 않고 가"

남친  날 5월의 신부를 않는 마냥 부드럽게 날 않고 올라갑니다.....

나 떠다시///

나-"내가 아프다고 문자 보내면 언능 전화해~"

그-"알았어^^"

나-"내가 체했다고 연락하면 빨리 와야돼~"

그-"알았어^^"

나-"오빠가 집에 바려다 줄때마다 이마에  입맞춰준게 너무 좋아써~"

그는 예전 처럼부드럽게 해줬습니다.

우린 다시 서로를 안아줫습니다....

그가 날 꼬~옥 않아줍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조용하게 말했습니다~

집에도착하면 연락달라고~~~

그에게서 전화가 왔고...

그는 다시 혼란 스럽다고 합니다. 이러는게 맞는건지... 잘생각 해보라고 했습니다.

서로의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전화를 끊었습니다... 새벽4시30분였습니다...

그렇게 잠이 들고...

담날 내가 그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받질않습니다... 문자를 보냈습니다///

"머해? 전화도 안받고~"

일분도 안돼서 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샤워하고 있었다고...

그래서" 예전에 샤워할때 전화기 들고 들어갓잖아~~머야~~~"

남친 머라 그러는데 무슨말인지 못알았들었습니다...(쭝어중얼)

그리곤 남친에게

공무원 동영상 씨디 빌려 달라고 했습니다

내일 집으로 갔다줄께~`~라고 합니다

그래서 "왜 오늘은 안돼?"

그-"사실 이렇게 너랑 전화하는것도 부담스러워~"

나-"부담 스럽다고 말하는 의미가 뭐야? 공부할려고 하는데 나랑 통화하는게 부담스럽단 말이야?

      아님 내가 싫어져서 내 전화가 부담 스럽다는거야?"

그-"그걸 잘모르겟어"

나-"그럼 그 생각 다하는데 얼마나 걸려?"

그-"일주일"

(그가 나에게 살짝 튕기는것 같습니다... 내맘을 얻을려고 노력했던거 보상받고 싶어하는것 처럼....

기분 나쁘진 않지만,...  그가 먼저 돌아선 까닭에 정말 날 좋아한다는 믿음이 흔들려서 불안합니다.

다시돌아온다면 정말 에전 보다 잘해줄텐데... 그가 나에게 예전과 변함없는 모습으로 나에게 믿음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그럼 정말 서로서로 배려하고 좋은 사이가...그럼 결혼도,,, 

그 일주일도 나에게 긴 시간이지만 그에게 시간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나-"알았아~ 그럼 생각 다 정리하고 그때 동영상씨디 빌려줘~"

그-"알았어"

 

이렇게 마지막 통화를 끊내고...

그 일주일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니 힘듭니다...  안좋은 이야기를 할까 불안합니다....

 

도와주세요!~~~

남친의 마음이 뭔지.... 전 어떻게 해야하는지.....

 

님들의 소중한 한줄한줄의 마음이 제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신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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