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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가 이래도되는 겁니까?

그럼안되지 |2006.05.10 21:38
조회 6,464 |추천 0

 

저한테 초등학교 5학년 짜리 동생이 있는데요 ..

오늘 갑자기 저한테 와서는 학교 가기가 겁난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왜 ? 그러는데 .. 이랬더니

선생님이 자를 세워서 내일 때린다고 했다고 해요 .

그래서 왜 때리는데? 했더니 시험을 봤는데 ...  틀린개수 대로 8대 때린다고

그랬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쉬는 날이 이었거든요.

어쩐지 그때부터 엄마한테 말은 못하고 학교가기 싫다고 징징거리더니 .

그 이유가 그거 였습니다 .

내일 학교가는데 가기 싫타고 . 막 심장이 두근두근 떨린다고하네요 ..

 

제가 그랬습니다.

너가 수업시간에 선생님말 안듣고  딴짓하고 그러니까 그렇지 !!

수업시간에 잘듣고 나중에는 시험 잘보면되지 !!

이렇게 말했습니다 . 그랬더니 .

선생님이 50 -60 대 의 남자 선생님이신가 봅니다 ..

수학. 영어를 안가르켜 준다 싶이 한다네요 .

영어는 알파벳만 쓰라고하다가 영어단어를 잘 알지도 못하는 애들한테 영어 cd 틀어주고 .

수학은 아에 선생님이 답만 갈켜주고 넘어가다 싶이 하고 ..

한번만 갈켜주고 애들이 이해를 했든 못했든 그냥 넘어 간다고합니다 .  

그리고 전과를 사온 애들 한테는 칭찬을 한다고합니다 .

그냥 그거 보고 공부 하라고 한답니다 ..

 

여기가 시골이고 학년에 2반 정도되는 작은 학교입니다 .

아이들이 학원을 거의 안다니고 다닐려면 차를 타고 나가야되고

그래서 애들이 학원을 거의 못다니거든요 . 학교 아니면 아이들이 공부할때도 없고 .

그래도 기초 적인건 알고 중학교 가야 될텐데 . 걱정이 되더군요 ..

 

제가 어떡게 도와줄 방법이 없습니다 -_- 

그래서 ,, 그냥 듣고만있는데 또 말을 하더군요 ..

몇일 전에 선생님이 욕했다면서 ........

 

정말 이말 듣고 제가 어이가 없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

 

이전에도 몇번 자를 세워서 때린적이 있었나 봅니다 .

동생 짝궁이 너무 아파서 혼자서 눈물을 흘렸나봅니다 .

선생님 한테 꾸중들을 까봐서 소리도 안내고 .. 혼자서 눈물을 훔치고 있는데 ..

 

선생님이 그 눈물 흘리고 있는 아이 한테 이랬다고 하더군요

 

지가 잘못했으니까 때리지 지랄하고있네  .

 

지가 잘못했으니까 때리지 지랄하고있네 ?

 

이게 초등학교 교사가 할말입니까 ?.. 

 

 

정말 . 이걸듣고 교육청에다가 진짜 알려야하나 ? 이생각까지 했습니다 .

제생각에는 초등학교 교사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

 

정말 화가 나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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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들 다읽어봤는데요 ! ㅋㅋ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저는 부모가 아니구요 -_- 고등학교에 다니는 언니입니다 .

그리고 과잉보호 라는 말이 있는데요 .

이글을 읽고 어떻게 과잉보호라는 말이 나오는지요 ..

다시한번 잘 보세요

욕한건 동생 친구한테 한것이고 . 

제 글의 핵심은 선생님의 언행 문제와 교육 방식인데 .

그걸 보고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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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노우노우노우|2006.05.10 21:58
우리들이 맞고 자랐다고해서 애들이 저런대접을 당연한듯이 받으라고할것인가요? 그럼 교사가 애들 성폭행해도 그냥 넘어가겠다는듯이 들리는군요? 아이가 떠들거나 수업에 방해를하여 피해를준경우에는 맞아도 당연하지만 교사가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았으면서 문제푸는법도 모르는 아이가 몇개 틀렷다고 채벌을한다는것은 기본상식으로 말이안되는것이 아닌가요? 지금이 무슨 독제체제에서 아이들의 인권이 유린되던시대상황인가요? 윗분의 말씀이 너무 경솔하셨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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