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만나러 가는 길...
지하철을 탔는데 특이한 복장의 사람들이 있더이다.
자세히 보니 제주도 해녀와 잠수부 복장!!!!ㅋㅋ
뭔가해서 가까이 가봤더니
뭔가를 나눠주고 있길래
'요새 앵벌이 특이하게 하는군...'하고 생각했더랬더이다~
근데 하는 얘길 들어보니 앵벌이가 아니라 '생 날선생'인가 하는 영화 홍보라더이다. ㅡ_ㅡ;;
복권주믄서 박박 긁으믄 예매권 나온담서...
무진장 받아서 박박 긁어봤더니 죄다 꽝. ㅡ_ㅡ;;
꽝이래도 시사회 초대해준다길래 갖곤 왔는데 집에와보니 전부 어딨는지...ㅡ_ㅡ;;
암튼 마지막엔 마침 같은데서 내리길래 두분께 양해(?)를 구해 포즈좀 잡아달랬더니 저렇게...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