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우리 신랑 건축사 시험에 꼭 합격했으면 좋겠어요...![]()
일년의 90%이상을 회사 끝나고 학원다니고... 주말엔 골방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보는 당일엔 우황청심원먹고 아침부터 하루 왼종일 그림과 계산 설계에 시달려 시험을 보고...
저녁에 집에와선 쓰러지곤 한답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반려자로써 해줄 수 있는 것도 없구 너무 안타까워요...
저와 아이는 남편의 빈자리를 많이 느끼고 외로울때도 있답니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한달한달 급여로 살아가는 월급쟁이의 남편을 둔 주부라서 그런지...
시험보기 한달전 회사에 휴가를 내고 공부를 하는데.... 가계사정에 타격이 큽니다...
올해에는 열심히 생활하고 성실한 착한 저희 신랑이 시험에 꼭 합격이되면 너무 기쁠거 같아요..
그리구 가장 큰 저의 소원은....![]()
건강입니다... 크리스마스 전후로 아이가 입원을 하여 12월31일에 간신히 의사선생님께 조르고 졸라서
퇴원하고 지금은 집에 있어요....(연말 연시의 가장 멋진 날들을 병원에서 보내야만 했답니다...-.-;;)
정말 살면서 가장 큰 짐은 병이고,,,,가장큰 행복은 건강인거 같아요...![]()
전 저의 소원은 우리 식구 모두 건강하기를 바라는 맘이라 적고 싶군요....(작은 소원인거 같지만 생각하면 가장 큰 소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