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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깔끔한 군인아저씨 (실화)

그냥 |2006.05.12 11:56
조회 4,194 |추천 0

울남편공수부대이야기인데요.

공수부대는 1년에 훈련이 6개월입니다.

거의반은 산이나 바다에서 산다고 봐야 하거든요.

남편친구중에 굉장히 깔끔떠는 군인이 있었는데..다른군인들은 팬티도 런닝도

자주 안갈아입는데. 이 친구는 매일매일 훈련하고 피곤해도 팬티와 런닝 양말은 꼭

빨고 잔다고 해요. 꼭 갈아입고 그런데 어느날 제주도에서 훈련을 받는데 아침에

팬티를 텐트에 널어놓고 훈련을 받으러 바다로 나갔다가 저녁에 들어와서 또다시

마른팬티로 갈아입을려고 팬티를 입었다네요. 그런데 그 친구 갑자기 ~~~악~~소리를

내면서 펄쩍펄쩍 뛰더니 팬티를 벗었데요. 그런데 지네가 한마리 나오더래요

지네가 남자 중요한 가운데를 물어버린거예요. 팬티속에 들어있던지네가 그곳을 물었는데

순식간에 그곳이 열배로 불어나더라나요

그친구는 아프다고 난리고 다른군인들은 배잡고 웃으면서 변강쇠라고 놀리고 난리가 났다네요

지네독을 빼야한다고 그러니 누군가 그곳을 빨아야 한다고 했다네요. 다들 도망가고 안빤다고

하고 하니까 고참이 제일 쫄병에 시켜서 빨게 했다나.

그 옆에서 동료들을 잘 빨아라 실감나게 그러구 (좋냐? )그러면서 놀리구

빠는 사람은  화만나있고 말도 안하고 있구

그 쫄병 그날부터 밥도 안먹더래요.

그리고 그 지네한테 물린사람은 2주동안 팬티도 바지도 아무것도 입을 수 가 없어 텐트에서

그렇게 보냈데요.

 

* 제가 글재주가 영 없어서  죄송합니다.

또다른 이야기도 많은데 글재주가 영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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