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다닐때 애들하고 수업시간 마다 하던건데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10원짜리 동전 하나를 펼쳐진 교과서 위에 놓고
커터칼 끝을 동전의 중심에 찍은 다음
위아래로 움직이면 동전이 회전을 하면서 칼에 긁혀
구멍이 생깁니다.![]()
그걸 정말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하다보면
구멍이 점점 커지면서
결국 나중엔 십원짜리 테두리 부분만 남아
반지처럼 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나 제 친구들 모두 중간에 포기하거나 선생님한테 걸려서 뺏겼는데
단 한명 성공한걸 봤어요!!
구멍을 다 판 다음에 스푼으로 동전의 바깥부분을 탕탕 쳤더니
동전테두리가 펴지면서 정말 매끈해 졌습니다.
어린 나이에 보기엔 예쁘고 신기했죠~~
그냥 집에 굴러다니는 십원짜리를 보다가 이게 다 금반지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옛 생각을 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