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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버님께 희망을

박정선 |2003.01.02 13:54
조회 26 |추천 0

30년 인생을 다바치신 직장을 퇴직하시고

요즘 부쩍 우울해 하시는 우리아버님

그 당당하시고 강건해 보이시던 모습이

요 몇일세에 희망을 다잃어버린 것처럼

외로워 보이는건 아마도 가족들과 아버님께서

그리 이뻐하시는 손주들의 재롱과도 바꿀수 없는

보이지 않는 마음의 외로움인가봐요.....

 

새해에는 아버님의 희망과 행복을 다시찾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아버님의 맏며느리가 돼여 다시 우리아버님 희망을

선물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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