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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Have a good time!은 순!!뻥이였다

이주원 |2006.05.13 19:57
조회 200 |추천 0

안녕하십니까...국민여러분...

저는 올해나이 25의 말짱 그자체의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있는

대한민국의 한명의 남정네입니다...

얼마전 저의 황당 그자체의 사건같지도 않은 사건에 대한 말을 하려 이렇게 로긴했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약 3개월전...

저는 군제대후 산 구형핸드폰을 뒤로한체...

그당시 최신형이라 자부할수있는 애니콜 스윙폰(SPH-B2300)이라는

DMB 폰을 장만하였습니다. (물론 할부죠...ㅡ.ㅡ::)

비록할부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자부심을 가지고 들고다녔습니다...

그당시 TV만틀면 마치 내연인이 되줄것같은

문근영양이 '헤브어 굿 타임'이라면서

저에게 손짓을 했고 그런끌림 끝에 구입한 이핸드폰이

지금 저의 가슴을 쫙쫙~ 찢어놓고 다닙니다...

그 이유인 즉슨...

저는 한달에 전화비가 약 20~25만원정도 나오는 편입니다.

물론 야설 요런거 보느라 그런게 아니라 나름대로의 사업차 문자및 전화의

사용량이 많다보니 그런거지요...암튼 그게 중요한게아니라...

지금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마찬가지겠지만

사람사는게 맘처럼 되지않을때가 있지않습니까?

저역시 하던 사업이 조금 힘들어져 이레저래 망해가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당연스럽게? 핸드폰 요금은 연체 되었고 2달이라는 시간이되자

요급 수납센타의 아줌마에게 독촉 전화가왔습니다...

그전화가 올당시 저는 회사의 거래처 사장님들과의 중요 미팅중이었고

신나게 울려대는 벨소리는 모든이의 집중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당황한 저의 모습을 본 거래처 사장님1"끊지말고 받아보게나 우리도 잠시 쉬어야지"

그래도 어르신의 말씀이니 저는 전화를 받은다음 빨리 끊으려고

겁도없이 통화버튼을 눌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쩌렁쩌렁한 그아줌마의 목소리...옆사람에게 다들렸습니다...

거기까진 참을 수있었습니다...

미납금액이 얼마인지 상담원에게 물어보고 저는 조용히 부탁을 드렸습니다...

"저 지금 회사에서 일하고있는 중이라서 전화를 받기 좀 힘드니깐 조금있다가 다시 전화를

해주시겠습니까?"

나름대로 독촉전화에 상냥하게 답변했다는 뿌듯함을 느끼기도전에

수화기 저편에서는 "예 이따가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라는

말대신 도무지 알아들을수 없는...

그아주머니의 끊이지않는 요금 독촉내용만흘러 나왔습니다...

아...놔...썅...열이받았지만 그때까진 참을수있었습니다...

왜냐....?어른들 앞이니깐...그래야 돈을 벌수있으니깐..././

그래서 저 꾹참고 아까했던말

다시 상냥하게 두번 더했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KTF요금수남센터

직원들은 마이크만되고 이어폰은 않되는지 아직도 자기말만

쭈~욱 늘어 놓는 것이아니겠습니까...

목소리 크기는 110데시벨의 고함을 치면서...

결국 모든이의 이목을 집중시킨상태에서 저는 전화를 그냥 끊어야했고...

거래처 사장님들 모아놓고 저 이렇게 힘들게 망해가고있습니다

동네 방네 소문만 난꼴이되었습니다...당연히 투자 물건너 가버렸지요...

솔직히 넘 화가나서 회의마치고 KTF로 전화를 다시했습니다...

그다음이 더황당했습니다. KTF요금수납센타는 KTF정직원이아니라

KTF에서 고객 불편 신고 조차할수없다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KTF114안내양 요금수납센타 직원들은 나이많은 아주머니들이

하루종일 돈만 받아낼라고 않아있다보니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그런거니

이해하라는 겁니다...

고객이 기업을 이해해야하는 서비스가 KTF인지 무지 궁금하더군요...

그러더니 114 직원 전화를 아까 그 싸가지 아줌마에게 넘겨준다고 전화를 돌려주더군요

근데 그 아주머니 식사가셨다고 이따가 전화를 주시겠다는 겁니다...

담배만 조낸 피면서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그뇬의 전화를...

5시가 넘어도 전화가 않오더군요...무슨 밥을 부산가서 쳐잡수시나...

KTF를 이해하면서 다시 전화했습니다...

그뇬 전화하라는 쪽지보고 쌩까고 전화않한겁니다.

대구빡에 열이 이빠이~삼빠이~뽀빠이 까지 올라갔고

당연히 말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왜전화 않끊었어요?'라는 질문에

그 뇬왈 "바뻐서요"

"KTF는 직원들바쁘면 고객말을 쌩까도 돼나보죠?"라는 말에 그뇬

순간 잠시 멈칫하더니...고요속에 모라모라 채팅질만 조낸하더라구요

아까 떠들던 말은없고 자판소리만 또닥또닥....짜증 더 났습니다...

"나 회사일 당신때문에 망쳤는데 어쩔꺼냐?"했더니

"그건 제가 책임질 일이 아니네요."당당하게 말하는 그뇬 진짜 죽이고싶었습니다...

그렇게 실갱이하다가 전화를 끊고 저 다짐했습니다...

저아줌마에게 복수하리라고 이래 저래 신고할 방법을 알아보았지만...

역시 대기업...용역직원이라 그직원에게 소송거는건 정말어려었습니다...

뿐만아니라 그때밀린 전화요금 제전화기에 하루에 한통씩 알람 문자를 넣어주었고(돈내라고)

결국은 발신정지를 먹게되었지요...

저 지금 사업망해서 대리운전으로 하루 하루 먹고살고있습니다.

대리운전 핸드폰없이하기 조낸어렵습니다...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요금50만원의 일부 20만원을 납부하면서

그 듣기싫은 목소리 또듣게되었습니다... 전화기 살려달라고...

1주일의 연장기간을 줄테니 그동안 나머지 30만원을 다내라는 그뇬의 협박...

그리고 다시 금요일에 끊긴 전화기...그뇬의 달력은 월,화,수,목,금 요일 뿐인가봅니다...

여러분 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투성이었지만...

절대로 핸드폰 요금 밀리지마세요...ㅜ.ㅜ 그리고 그개뇬들한테 개기지마세요...

복수가 아주 화려한 뇬들입니다...우리가 핸드폰을 쓰는 날까지는

지들이 벼슬인줄아니깐요...그리고 KTF절대쓰지마세요...!!!

HAVE A GOOD TIME이아니라 요금 미납시 완전히 좃됐다로바뀌실테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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