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면접보고 왔어요..
참고로 저는 부산에 살구요,
다른일을 하다가 얼마전에 그만두고 회계사무실쪽으로 알아보고 있거든요..
제가 그쪽일을 배워보고 싶어서..고민하다가 회사도 그만뒀습니다..
전에 회사는 연봉이 1700정도 였거든요..
그치만 회계쪽일이 아니라서 제가 다른곳을 간다고 해도 경력이 인정되지는 않구요,
그래서 신입으로 들어갈려고 합니다..제나이23입니다.
경력이 아니고 신입으로 들어가야 하기때문에 전에 회사만큼 받을거란 욕심도 없구요,
나중에 결혼하고라도 경력이 있으면 어느정도 인정이 되기때문에..
또 하고 싶었던 일이었고 회계쪽으로 자격증도 가지고 있구요..
오늘 면접보면서 물어봤더니,월급 수당이건 식대건 다해서 80만원이라네요..ㅠ
원래 회계사무실쪽이 다 이런가요?..
많을거란 기대도 않했지만,좀 실망스럽네요..
저..90만원만 되도 가서 열심히 할것 같은데요,
오늘 면접보면서 월급얘기듣고 너무 멍해져가지고 나왔습니다..ㅠ에휴..
이제 회사그만둔지 두달이 다 되어가고..
점점 조급한 맘만 들고..
어떤 회사는 신입구하는데 제가23살..근데 거기는 22살까지만 채용한답니다..
저..이력서조차 내보지 못해써요..
우울증걸리겠습니다..답답해서 적어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