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가 현재 27개월이고요...
기저귀는 24개월부터 가르쳐 대변은 가렸고 소변도 제가 2시간에 한번씩 화장실에 데려가면
가렸는데...
가끔은 실수도 하고요..
그런데 잘하다가 26개월부터는 차츰 변기에 앉기 싫어하고 팬티에다가 그냥 싸고 아님 팬티벗어버리고 놀다가 구석에가서 쉬야하고...
그때마다 혼내기보다는 아이에게 변기앉아서 쉬야하는거야하며 참았는데...
그러다가 시댁에 가서는 그냥 기저귀 채웠는데 그게 화근이네요.. (일주일 정도)
집에 와서는 전혀 변기에 앉지도 않고 아니 강제도 라도 앉혀볼려고 하면 아이가 울며불면하네요..
전에는 스스로 변기에 앉아서 쉬야도 하고 변도 가리고 했는데..
팬티하고 속옷만 입히면 그냥 옷에다가 싸버리고 벗어버리고 이불에다가도 싸고 ...
점점 나야지겠지 했지만 나야지는 기미는 않보이고 할수없어 저녁에 만은 기저귀 다시 채우고 있네요..
하루에 한번씩 이불빨래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지금은 아이옷만 하루에 한번씩 빨고 있고요..
집안에도 오줌냄세에 매일 환기시키고 있네요..
가끔은 그냥 기저귀채울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