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북산고등학교라고.. 시골에 잘 알려지지 않은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저는 우리학교 농구부 주전 선수였죠.. 전국체전 결승...
최강이라는 산왕공고와의 대결... 우리는 주눅들수 밖에 없었어요..
93:72로 우리가 지고 있는 상황.. 팀원들이 점점 전의를 상실했죠. 전 외쳤습니다
"끝까지 포기해서는 안돼! 포기하면... 그 순간이 바로 시합종료야!!!!!!"
저의 한마디에 모두 전의를 불태우고 후회 없는 경기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종료 5초전........... 102:100의 상황.. 공은 내손에 있다... 달려!!
내 모든 열정과 함께 공을 던져라!!!!!!!!!!!!!!!!!!!!!!!!!!!!!!!!!!!!!!!!!!!!!!!
자살골이었습니다. 그 후 전 농구계를 떠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