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막막해서 이렇게 나마 풀고 싶어서...
근무시간에 땡땡이 칩니다.
4년 넘게 사귀었구요.. 전 26 이고요, 울앤은 30인데..
이번에 결혼하려구 승락 받구 어제 일요일 양가 상견례를 마쳤습니다.
근데, 그담에 문제내요.. 결혼식을 11월인데, 오빠두 나두 머니가 없어서요...
저의 측은 번번한 전세아파트라두 얻어야는 식으로 오빠한테 얘기합니다.
근데 오빠네쪽은 월세부터 해야한다구 ....ㅜㅜ;;
전 아무데나 상관 없지만, 저의 어머니께서 완고한 나머지.
울오빠 머리 엄청 아파합니다. 거기다 예전에 신용불량으로 되어서.... 대출두 어리없다구 하구...
하~~ 원래 결혼날짜 잡으면 6개월전부터 정신없이 준비하고 그래야 하는데
이건 원~~ 돈이 없으니깐 어떻게 할봐를 모르겟어요...
어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울오빠 생각은 저의 엄마한테 얘기해서 집은 반반 부담으로 하자구 얘기할 생각이라는데..
그 불같은 성격에 정말 무섭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극복을 넘길수 있나요??
양가 부모님 속 안 썩여 들리구 쉽게 결혼 할수 있는 방법~~
날짜만 잡으면 진행이 빨리빨리 될 것 같았는데, 오히려 막막하기만 합니다. ![]()
리플님들 악플도 좋으니깐 경험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