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피터맨

나그네 |2006.05.15 12:21
조회 54 |추천 0

요즘은 성인이 된후에도  부모한테 용돈 등을 의존하는게 피터팬 신드룸이라드만...

이 기사 본게 생각난건데 그믄 난 머지?

 

날 어른으로 생각허는 사람이 몇 명도 안되는건 당연지사고...

 

어제 보리밥집에 갓는데 후배가 '밥 비벼 줄가?'

 

어제 친구 여동생 집에 갓드만은 아들 딸들이 나와서 인사 허는데 인사을 받았것만 초등학교 5학년이

지가 인사헌거 안받았다고 눈알을 부라리면서 다시 인사허네

 

대표적인 엄마?어제 9시에 하우스 문을 열어 두라고 전화 오드만...그래갓고 열어 낫는디 30분

지난뒤에 뜸금없이 와갓고 하우스 앞문을 열면서 '앞문도 열제 그랬냐?'꼼꼼히 물어 봐갓고

하우스 옆에만 열란게 열어낫고 햇볕 더 들면 앞문도 열어 둘라고 했는디 뭔 소린지

 

남의집 일 가갓고 점심시간에나 시간 나는 사람이 왜 그 시간에집에 와갓고 하우스 문을 열고 가냐고!?

글드만은 '논두륵에 제초제 삘라면 지금 삐어라?바람 일어 난다?'제초제 삐면서 꼬랑 건너편에

남의 콩밭에 안튀어 가게 해라?'

 

지미...

제초제 하루 이틀 해 봤가니 잔소리는 잔소리대로 더럼게 허고 가드만...

 

시체말로 피터팬신드룸이 있다면 그믄 나 같은 경우는 머지?

부자 부모 만나서 가게허는 자식들은 머지?

 

어쩌거나...

역시 난 산에 들가 살아야 될 팔자로 태어낫는가 보다.

 

디져도 독사.살꽹이 등의 날짐승들 밥이나 되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