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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으로 밀담나누는 여직원과 상사..ㅡㅡ;

ㅡㅡ |2006.05.15 12:23
조회 1,609 |추천 0

 

 

어이없기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200명 정도 되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여직원이구요

 

본론은.

 

제 윗상사 개자식이라는겁니다..

 

옆부서 여직원을 어찌나 예뻐하는지 아주 돌겠습니다,

 

맨날 자기 술먹는데 끼면 예뻐하고.

 

지랑 술자리에서 안놀아주면 그 여자는 자기 사람 아닌취급합니다,

 

저는 9시 출근인데 8시 반까지 출근합니다..

 

근데 맨날 8시 20분에 오다가..8시 30에 왔더니..

 

지랄 지랄을 해댑니다..

 

그러더니 예뻐하는 여직원 9시 5분에 헤롱헤롱 술에 만땅에 출근하니...

 

너 어제 술 먹었니.. 이그 좀 작작좀 마셔라...

 

황당.. 어이없음..

 

저는 경력이 4년있습니다..

 

그 여직원 경력 하나도 없습니다

 

매번 알바하다가 들어왔답니다

 

그런데.. 같은나이인데 저보다 급여가 7만원이나 많더군요

 

그래서 물어보니. 2개월 일찍 들어왔으니.. 그렇다더군요..

 

그렇다치고...ㅡㅠ

 

이 여직원 나랑 생일 한달차이

 

제 생일엔 내 상사 회사 식당 음식 주더니

 

차린건 없지만 많이 먹어라.. 하며 인심쓰듯 말쳐하더니

 

그 여직원 생일에......

 

나한테 저나해서

 

주차장으로 내려오라고..

 

꽃이랑 케익이랑 떡복이랑 김밥 같은 거 사와서

 

이거 걔 갖다주면서 파뤼해주라고...

 

파뤼가 끝나고.. 나더러 물떠오래서 물떠오니..

 

선물을 주다 딱 걸리고...

 

그 선물 알고보니 속옷....

 

그리고..이 여직원 맨날 술먹고 회사 안나오고

 

아침에 청소하는일없고..

 

다른부서에 볼일있으면 자기가 가기 싫어서

 

인터폰해서 아래사람 대하듯 사람부르고.

 

우리끼리 있던 얘기 다 그 세끼한테 일러 바치고

 

우리끼리 그세끼 욕하는날은 어김없이 그세끼 귀에 들어가니..

 

그러니 어떤 여직원이 좋아하겠습니까!?

 

그러다보니 왕따아닌 왕따가 되어가고...

 

그랬더니 그 상사..

 

왕따시킨다고

 

나를 아주 이잡듯이 잡으려고 합니다

 

아무일도 아닌거 가지고 화내고

 

서류던지고..

 

나더러 지일 다 하라고 시키고

 

외근나갔다오면 일을 잔뜩 올려놓고

 

현장에서 스케치하고 있으면 그여직원한테 나 부르라고 해서

 

급한일인줄 알고 와보면

 

커피타오라 하고.. 미치겠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어이없는 일 발생.

 

네이트온 하는 거 절대 못하게 하면서

 

네이트온을 하는 그세끼 발견....

 

그래서 가까이 다가가니 서둘러 창을 끕니다

 

그래서 타자소리만 들리면 어디 가는척하고 힐끔 힐끔 보는데

 

그 여직원이랑 네이트온을 하더군요

 

미친세끼 아닙니까.......

 

아. 어떻게 뒷통수 치고 나갈 방법 없을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그~ 얼굴 못생긴게 죄라니!ㅋ

 

그렇게 생각하면 어쩔수 없구..

 

제가 그사람한테 미움받는 이유는... 제대로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술자리에 참석을 안한다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그 상사는.. 50대구요..!

 

또한 여직원을 욕하자고 하는 얘기도 아니고

 

이런 상사 어떻게 하고 나가야 하는지 그걸 묻는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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