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기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200명 정도 되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여직원이구요
본론은.
제 윗상사 개자식이라는겁니다..
옆부서 여직원을 어찌나 예뻐하는지 아주 돌겠습니다,
맨날 자기 술먹는데 끼면 예뻐하고.
지랑 술자리에서 안놀아주면 그 여자는 자기 사람 아닌취급합니다,
저는 9시 출근인데 8시 반까지 출근합니다..
근데 맨날 8시 20분에 오다가..8시 30에 왔더니..
지랄 지랄을 해댑니다..
그러더니 예뻐하는 여직원 9시 5분에 헤롱헤롱 술에 만땅에 출근하니...
너 어제 술 먹었니.. 이그 좀 작작좀 마셔라...
황당.. 어이없음..
저는 경력이 4년있습니다..
그 여직원 경력 하나도 없습니다
매번 알바하다가 들어왔답니다
그런데.. 같은나이인데 저보다 급여가 7만원이나 많더군요
그래서 물어보니. 2개월 일찍 들어왔으니.. 그렇다더군요..
그렇다치고...ㅡㅠ
이 여직원 나랑 생일 한달차이
제 생일엔 내 상사 회사 식당 음식 주더니
차린건 없지만 많이 먹어라.. 하며 인심쓰듯 말쳐하더니
그 여직원 생일에......
나한테 저나해서
주차장으로 내려오라고..
꽃이랑 케익이랑 떡복이랑 김밥 같은 거 사와서
이거 걔 갖다주면서 파뤼해주라고...
파뤼가 끝나고.. 나더러 물떠오래서 물떠오니..
선물을 주다 딱 걸리고...
그 선물 알고보니 속옷....
그리고..이 여직원 맨날 술먹고 회사 안나오고
아침에 청소하는일없고..
다른부서에 볼일있으면 자기가 가기 싫어서
인터폰해서 아래사람 대하듯 사람부르고.
우리끼리 있던 얘기 다 그 세끼한테 일러 바치고
우리끼리 그세끼 욕하는날은 어김없이 그세끼 귀에 들어가니..
그러니 어떤 여직원이 좋아하겠습니까!?
그러다보니 왕따아닌 왕따가 되어가고...
그랬더니 그 상사..
왕따시킨다고
나를 아주 이잡듯이 잡으려고 합니다
아무일도 아닌거 가지고 화내고
서류던지고..
나더러 지일 다 하라고 시키고
외근나갔다오면 일을 잔뜩 올려놓고
현장에서 스케치하고 있으면 그여직원한테 나 부르라고 해서
급한일인줄 알고 와보면
커피타오라 하고.. 미치겠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어이없는 일 발생.
네이트온 하는 거 절대 못하게 하면서
네이트온을 하는 그세끼 발견....
그래서 가까이 다가가니 서둘러 창을 끕니다
그래서 타자소리만 들리면 어디 가는척하고 힐끔 힐끔 보는데
그 여직원이랑 네이트온을 하더군요
미친세끼 아닙니까.......
아. 어떻게 뒷통수 치고 나갈 방법 없을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그~ 얼굴 못생긴게 죄라니!ㅋ
그렇게 생각하면 어쩔수 없구..
제가 그사람한테 미움받는 이유는... 제대로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술자리에 참석을 안한다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그 상사는.. 50대구요..!
또한 여직원을 욕하자고 하는 얘기도 아니고
이런 상사 어떻게 하고 나가야 하는지 그걸 묻는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