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260일된복학생 남친이있는 사람입니다!
애정표현도 없고 무뚝뚝한 제가 죽으라면 죽는시늉(?)까지했던,, 저에게 무지 자상하고
헌신했던남친이었습니다.ㅜ
복학하면서 환경이바뀐탓인지 전같지않게 연락도 거의않하고(제가하는거 겨우답장만오는식)
,자주 못보고 변해버린 남친땜에 이곳을 글을 2~3번올렸는데여..
지난주엔 주말인데도 절안만나는 것이 서운해
이제 내가 안보고싶냐고했더니
널마니좋아했는데 넌아니었던거같았다!!크리쓰마쓰때 ,화이트데이때 바람맞힌걸 자꾸 언급하면서
자기혼자 매달렸던거 같다!지쳤다!그동안 칭구들도 헤어지라고마니했었다..이러면서
요근래 니싸이방명록 맨날 보는데 왠남자랑 잘되가는거같다!잘해봐라~이런식으로말하고,,(이건오해한겁니다!설명해도 안믿네요~)
자기는 앞으론 너 하기에달렸다고...하더라구여
(=학교에좋아하는여자있냐했더니 여자관심없답니다..-_- 싸이에선 후배들이 난리더만,,ㅠ)
여튼 그말듣고 난너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한다!했고,이제잘할꺼라고,,했습니다..알았다고했습니다!
5월들어선 연락도 자주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2틀 깜깜 무소식입니다!!
전화도안받고문자씹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5월5일 새벽 날라온문자
1:미안..할말이없다
2(1시간경과후)우리..내가너무 미안하구 나 아무생각도 하고싶지가않어,,친구로 지내자...
3(그로 또한시간경과후)나...미안해..진짜로..그만만나자..친구로 지낼수있을까??
이렇게왔네여,,망치로 얻어맞은느낌,,설마설마했는데,,
그날 엠티를갔기땜에 당장만날수가없는탓에
낼 집에오면 연락하라고 만나서 얘기하자고했어여,.,,응답없네요,,,
착잡합니다!
남친엠티 다녀온후 만나자고했습니다!
연락이없길레 집에전활해봤더니 잔다고하더군요,,
11시경온문자:너무핀곤해서 오자마자 쓰러졌어..미안
전 우리언제 얘기하냐고 오늘은 늦었지?이랬더니
응... ....낼 연락할께... 이럽니다
그러고 담날 하루종일 기다렸으나 연락없습니다..
문자날렸어여
아무생각하기싫다고 했으니 우리지금은 각자 시간을 가져볼까??..고
2시간후 온문자 그래....시간을 가져보자...
그러고 지금 일주일째입니다,.
처음엔 지금복학하고 적응하느라 힘든거 저도압니다!레포트쓰랴..군대제대하고 까막눈인데 처음부터 어려운 공부하랴,학교애들이랑 어울리랴.전도힘든거이해합니다,,
,이제쪼금만 있음 기말고사이니
그것만 지나면 연락하고 돌아오겠지 했는데
요즘매일 꿈에나와서도 헤어지자고 그러고..
이러다 영영 안돌아올까 걱정됩니다!!
한번도 헤어지잔 말한적없는아이고,,남자는 정말 맘먹었을때 헤어지자고 한다는데..
이대로 정말 끝낼생각인가여?
시간을 갖자고했으니 남친에게 연락올때까지 하지 말아야겠지요??
영원히 연락 안하고 흐지브지 끝낼까걱정입니다..
하루하루 정말 힘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