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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과 그리움을 넘어..

박재석 |2006.05.15 23:58
조회 117 |추천 0

 

 

무언가에 길들여져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원두커피라면 그 쓴걸 왜 마시냐며, 이해하지 못했던 내가..

 

이젠, 가끔 혼자 커피숍을 찾아 아메리카노를 즐긴다..

 

 

 

 

 자연스럽게 사소한부분까지

 

내 자신도 모르게 당신 모습에 스며들어갔던 내 모습들...

 

 

 

 

이제는 조금 알것같다...

 

수백번 말로 표현했던 "사랑한다"라는 말속에 담긴 의미를...

 

 

 

 

 

 

미련과 그리움을 넘어...

 

내곁이 아닌 다른 사람곁이라도 좋으니

 

내 전부였던 그사람.. 잊지못할 사랑을 남겨준 그사람이

 

정말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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