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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테.. 변태된날..!!!!

용의남자 |2006.05.17 14:23
조회 168 |추천 0

한..3년 전인가요~!? 풋^^

이일을 생각하면 웃음바께 안나오넹..!!

회사 점심시간이라.. 그때일이 생각나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군대에서 휴가를 나왔죠 곧짱 집으로 직켕^^

기쁘고 기뿌고 기뻤죠~  48시간은 밥두안머꾸~ 자야쥐^^ 하며..지브로...지브로...

집문 빵  차고~ 엄마~~ 엄마~~ 불러대며.. 휴가나온 티를 팍팍냈죠!!

난 온갖아량을 떨며 '어~엄~마~앙~ 밥쥬~'  엄마의 향기가 넘죠터이다..

엄마의 허벅지에 기대어 군복 입은채 잠이..숄숄~~ (엄마심장소리 자장가소리)

그러다 씻고 자야지?? 하며 내방드러갔씁죠.... 응?? 컴터^^??

지난 멜즘 보쟈~~ 싸이즘 봐쥬고~~  함..보쟈~ 우리 꽃들이 쪽지 남겨놨나????

컴터키고..숑~    노래키고..숑~    한메일키고..숑~~  숑숑숑~~

멜볼라 카는데.. 울 엄마 빨래들고 갤려구 내방 드러오더이다 @.@;;

어무이랑 이런저런.. 군생활은 어떠냐는둥~ 할만하냐는둥~ 힘들지는 않냐는둥~

글케 대화를 나누고.. 난 멜을 봤죠.. 멜이 600개이상??? 만타~ 이걸어째봐??

대충 끼적대며 지워나가는데..  김연희??

내가 중학교때 사겼던 그녀..!!??   조낸궁금 이빠시^^   기대기대

왠일...일까?? 내 멜을 으트게 아라찌?? 하~ 왜 보내찌?? 기대백배   ^^

클릭.......!!! 하는순간...!!!

야동..동영상. . 지대루 뜨더이다.. 지우면 또나오그..지우면 또나오그..

사람이랑 하는것도 아냐....!!    개랑해 개랑!!    그것도 죠니 빠르게 움직여^^!!!!!!!!

아~ 쉬박~~ 욕나오는데...............................................;;;;;;;;;;;;;;;;;;

울 엄마의 아쥬격한 음성 ㅡ,.ㅡ;;   

(양말집어던지며) 야이~ 이쉐끼야~ 니 쉐이가 군대가드만.. 변태가 되가지구 와!?

이 쉐이가 엄마 앞에서 뽀x노를 봐?? 상노무 시끼.. 야이 쉐이야~~ 넌 오늘 휴가 끝나써!!

울엄마 눈 똥그래 지며... 방에서 나가더니.. 아부지테 바루 져나하며...(흥분흥분;;;;)

여보~우리집에 변태있어..!!!!! 지금당장 빨리 들어와~~~~ 빨리~~~~~!!!!!!!!

울아부지.. 금방도 들어오시네... 하~~~~~~~~~~~~~~~~~;;;;

엄마테 얘기 다 듲고난후... 울 아부지 , 찌릿 !!!!!!! 쳐다보더니...........

당구 큣대갖고 유유히 민수형님 걸음으로 걸어오더이다.

방문걸어잠기고(철컥).... 내방에서... 그것도 휴가첫날.... 젼내마자써요;;

슝슝~팍팍~ 아브지~ 퍽!! 퍽!! 함봐쥬세~ 퍽~ 나 울었어...@.@;;

4박5일동안 휴가다운 휴가 못보내고 방안에서 짱박혀가꼬 컴터만 직살라게 했슴다^^

돈을안줘..돈을.. 그래두 휴간데....아둘 첫 휴간데.....막내아둘^^

 비디오 빌릴려구.. 어~엄~마~ ...........도~온~즘~.....          + 찌릿!!!!!!!!!

돈...왜?? 비디오 워 빌릴려구..?? 뽀x노 빌릴려구???????????????????????

돈생기면... 씨뻘건집가서 그짓하려 가려그??????????????????

잡소리 말고 집에 있어~~~~~~~~~~!!!!!!!!!!!!!!!!!!!!!!!!!!!

하~~~~~ 첫휴가의 아픈사연.... 기억이납니다..

지금은 엄마두 이제 컴터 아셔셔... 가끔 그럴때 있답니다.^^

오해두 풀렸구요... 지금은 화목한 가정의 장남이자 막내아들이랍니다.!!

엄마의 허벅지에 베고자면 잠이숄숄~ 함 해보시길...!! 엄마 향기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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