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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 누가 이여자 오르가즘좀 느끼게 해주세요... 방법제시바랍니다.

고민남 |2006.05.17 23:34
조회 11,946 |추천 0

결혼한지 1년 6개월 정도 되는 부부입니다.   (29살 동갑내기)

 

저는 남편이구요...

 

제가 요즘 이혼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혼전에 저희는 한 3년간 동거를 했습니다.

 

식만 안올렸지 부부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문제는 제 아내가 잠자리를 무진장 싫어 한다는 겁니다.

 

동거 할 때야  결혼도 안했고, 아기 문제도 있고 여자 입장에선 그럴 수 있겠다 싶어서

 

많이 참았습니다.

 

1년에 2~3번정도 했을까 말까 입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다짐을 받아습니다.

 

결혼 후에도 이러면 진짜 안된다고 말이죠

 

아내역시 결혼하면 달라질 꺼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결혼 후에도 달라진게 없습니다.

 

무조건 잠자리는 거부입니다. 

 

몇달에 한번 하면 그냥 정자세에서 아프다고 징징대고 빨리 끝내라고 하고 제가 무슨

 

에혀~~  암튼 말하기 부끄럽습니다.

 

머 하기전에 애무나... 야한 비디오... 택도 없는 말씀 마시구요...  씨알도 안먹힙니다.

 

병원 ....   이혼 했음했지 병원은 죽어도 안간답니다.

 

대화요... 저도 이혼하기 싫어서 많이 참고 여러가지 시도를 해봤습니다.

 

대화역시 그냥 성행위자체가 싫답니다.

 

그대답 이외 다른건 없습니다...

 

어렸을때 혹시 않조은 기억이 있나 떠보면 없는거 같습니다..

 

그냥 아내의 성격으로 보아 성행위 자체가 싫은겁니다.

 

결혼한지 1년 6개월동안 한 3번~4번정도했나 그중에 성공은 한번도 없습니다.

 

모두 중간에 도중하차 ...   저 문제 있냐구요???   ㅎㅎㅎ

 

두다리와 두팔로 방어태세를 잔뜩한 아내를 보면 .... 아프다고 징징대고 ... 빨리끝내라고

 

짜증내고... 애무나 다른건 일체없고 쳐다봐도 안되고... 아~~~~~~~~~~~

 

이혼 말고 다른 방법이 있으신분은 좀 적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너무 답답하고 속이타서 정신병이 생긴거 같습니다...

 

혹시 법을 잘 아시는분이 보신다면 이혼사유가 되는지 이혼은 어떻게 하는건지 좀

 

알려주세요. 

 

잠자리 말고도 성격차가 넘 심하네요.......

 

우리부부 같이 살면서 100번을 싸웠다면 100번다 제가 잘못했다 용서를 구합니다.

 

제가 100번다 잘못을 했겠습니까????????

 

100번중 10번은 잠자리를 하기로 한날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 시비를 걸어 싸우고는

 

몇일 잠자리를 못하게끔 하는 와이프의 행동도 모르는척 넘어가고 제가 먼저

 

사과를 하는 것 역시 포함된 숫자입니다.

 

이젠 지겹습니다...  저도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싶은데 맘처럼 안되네요...

 

이혼 만큼은 피하고 싶은데....        제가 불타 죽는다면 사리 나올 겁니다..ㅎㅎㅎ

 

 

*** 이거 빼먹었네요... 저희 6년간 만나면서 키스는 한번해봤네요...뽀뽀말구 키스요...싫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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