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년 정도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서로 결혼 얘기가 자주 오갈 정도로 결혼 생각이 꽤나 확고하게 있는 남자친구예요..
한 가지 문제가 남자친구는 비염이 있고 저는 7살짜리 포메라니안을
키우고 있다보니 제 자취방에 남자친구가 놀러오거나 하면
비염 증상이 굉장히 심해지곤 합니다 ㅠㅠ
저도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하고 그런데 강아지가 있으면
아무래도 결혼이 힘들 수도 있겠다 싶어요…
본가에 강아지를 보내자기엔 어머니께서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으셔서
그것도 안되고.. 그렇다고 남자친구도 포기하기가 쉽지가 않아요ㅠㅠ
혹시 비염 수술 받으면 강아지 키우는데 문제 없을까요??
제 이기심인 건 알지만.. 저는 어느 한 쪽도 포기하기가 힘들어서요….
저와 같은 상황에 있으신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