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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용서 해야됩니까? 20대편

현실적인남 |2006.05.18 03:12
조회 275 |추천 0

밑에 글을 썻던 사람입니다...10대적 아픔을 잊져 볼려고..20대적....사랑에 방황하던

글을 한편 더 올리겠습니다...

 

20살 대학에 입학한 저는...선생님을 잊기 위해....이래저래....

여자들을 많이 만나고 다니고...대쉬도 수없이하고..수없이 차이고...

병적으로...여자에게 집착을 했습니다....

선생님을 잊고 싶었고....졸업식이 끝나고 1주일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저는 너무 나도 외로웠습니다....

여자친구를 만들기 위해...그리고 선생님에게...보란듯이 나도 잘살고 있다라는것을

보여주고 싶어서...정말 많이...아무 여자에게나 대쉬햇습니다...

(지금 생각하며 정말 바보 같고..한심합니다)

그해 여름..전 실습을 나가게 되었고...

거기서 정말 저랑 너무 나도 닮은 한여자를 만나게 됩니다...

전 너무 사랑했고...하지만 고백은 하지 못했습니다..

같이 실습 나간 친구들이 저 놈은 아무 여자나 추근덕 거리는 놈이라고..

하고 다녀서...정말 이 여자다 싶어지만...고백하지 못했습니다..

누나가 소문을 들었는지..저를 찾아와서 그냥 나 좋아 하지 말라는 말만 남겼습니다.

저 상처를 받았고...일부러 꼬장을 피워볼려는 생각에..회식자리에서 먹지도 못하는 술

혼자 퍼 마시고...행패를 부렸습니다..(정말..미친놈이였나 봅니다...)

그 결과로...전 앞니가 뿌려졌고...지금 너무나도 후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제 마음은 전해 졌고....

누나랑 저는 친해 지게 되었습니다....

기숙사 생활을 하던저는 누나랑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었고...

누나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격도 비슷했고...똑같은 아픔의 추억도 있고...

이 사람이다 싶어..고백을 했습니다...놀이터에서....

누나는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넌 정말 좋은 동생이야...

누나는 지금 집이 어려워서 남자 친구 사귈 여력이 없구나..미안하다.

저번에 거절한건  너 소문만 듣고 나쁜아이인지 알았고...남자 친구 사귈여력도없어

그랬다고 했습니다...전 그때 감동을 받았습니다..아 이렇게 좋은 여자가 있구나 하구요..

그리고 누나가 실습 끝나 더라도 연락 하고 지내자고 하더군요.....

실습은 끝나고 누나랑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연락을 하고 지냈습니다...

가끔 누나가 집에 놀러 오기도 했고...(저랑은 다른 지방에서 살고 있습니다.)

전 그냥 정말 좋은 누나라고 생각은 햇지만...

그래도 기회가 된다며 사귀고 싶었습니다...

누나가 집이 힘들다고 한게 이유라고 햇기 때문에..

전 하루라도 빨리 성공하고 싶은 마음만 들었습니다..

이래저래 누나랑 가끔 연락하고..그냥 그런 마음만 가지고 있던 저는

(거절을 당한 상태이고...아직까지 선생님에 대한 미련이 남은상태)

군대를 갔고....군대를 가 있는 2년동안은 연락이 끊겼습니다..

딱 2번 연락을햇는데..저랑 직접 한게 아니라...

누나가 급한 일이 생겨서 우리집에서 신세를 졋다고...해서.누나와 엄마에게

연락을 받은것분입니다...

전 제대를 했고...그때는 선생님에 대한 미련도 거의 없는 상태였고..

이젠 군대도 갔다왓겟다...누나랑 다시 잘해보고 싶었습니다..

다시 연락을 했고..누나는 방갑게 맞이 해주었습니다..

몇차례 연락을 하였고...저는 누나랑 연락할때마다

누나 남자 친구있어??언제 사귈꺼야?? 나는 안되 등을 물어보면...

마음을 키워가고 있었습니다..누나의 답변은 언제나

넌 그냥 좋은 동생이야...남자 친구 없어..였고...

전 그대로 믿었습니다.. 그러던 작년 10월...

누나가 갑자기 제가 보고 싶다더니..우리집에 갑자스럽게 와버렸습니다...

3년만에 보는거라 무지 방가웠습니다...

저는 저를 보고 싶다고 타지에서 달려온 누나를 보며...

아 드디어 내 정성에 감동했구나...좋은 기회다 잘해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누나가 온 첫날..누나의 손가락에 는 반지가 끼어져 있었고...

제가 모르는 남자에게 전화가와 누나 남자친구니...무사히 보내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전 의야해서 누나에게

누나 남자 친구 있어 라고 물었고

누나는 절대 없다고..무슨 소리냐고 그 사람은 그냥 아는 오빠라고 했습니다..

전 고지 곧대로 믿었고...누나에게 잘보이기 위해..

정말 갖은 정성 온갖 정서 있는돈 없는돈 다 써가면서...

3박 4일동안 머물러는데..정말 매끼니 때마나 고기 먹여주고

저녁이면 술마시고...정말..환심을 사기위해서 무지 노력을했습니다...

제가 20살때 한번 차였던 여자였고..좋은관계로 3년을 보냈다고 생각한 저였기에..

정말 이번에 잘해보자라는 생각이였고..누나도 남자친구 절대 없다고 해서...

믿었던 저이기에...정말 잘했습니다..3박4일 우리집에서 잠도 자고...했는데

절대 아무일도 없었습니다..(누나가 먼저 기습 키스를 해서..제 첫키스가 되버렸습니다.)

전 그사람에게 대한 최대한의 존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술을 아무리 많이 마셔서도(제가 아픔을 달래려 술을 많이 마셔서 주량이 많이 늘었습니다)

누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에..정말..아껴 주었습니다...

누나는집에서 돌아오라는 간곡한 전화에 집으로 돌아갔고...

전 몇칠후 기가막힌 것을 알게 됩니다...

누나의 싸이에 갔읍니다.  누나가 첫날와을때 통화했던 남자의 이름이 있길래

그 사람 싸이에 가보았더니...정말 놀랄수박에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누구 누구 우리 사랑 영원하자...

그리고 누나와 함께 여행(단둘이) 가서 찍은 사진....여행간 날짜가...제가 보고 싶다고

전화 했던 그날이였고...(전화한 다음날 저 한테 놀러왔습니다.)

전 정말 실망했습니다...첫날 저 찾아와서...슬픈애기하면서 울고..

2째날...기습 키스에 제 첫 키스까지 빼아앗가버리고...

제 마음...모든걸 다 가져가버린 그 누나가...

반지를 끼고도 남자친구가 없다고 했고...

남자친구와 단둘이 여행을 가놓고서..그다음날 제가 보고싶다고 와서...

제 마음 아주 모래알처럼 만들어 버린 이여자를 용서 해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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