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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가 예수보다 더 인격적으로 높지 않았나요?

야수 |2006.05.18 18:26
조회 1,822 |추천 0

어릴때 기독 경전을 읽을때

 

마리아가 비싼 기름을 예수 머리에 붓자

 

유다가 그 돈으로 불쌍한 사람들 돕지 낭비한다고 하자

 

물욕에 눈 멀고 사치에 빠진 예수가 마리아를 두둔하는데...

 

어릴때 이 대목이 상당히 충격이었는데...

 

소위 말하는 세계4대 성인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말할수 있는지.....

 

그 때부터 기독에 정이 떨어졌습니다....

 

독실한 기독교인은 이 대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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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뱃사공|2006.05.19 16:01
그 의미를 이해를 못하셨군요. 즉 유다의 말은 반어적으로 표현하자면 기독교윤리에 의하면 예수는 그리스도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메시아임에도 불구하고 그런메시아에게 기름을 붓는것조차 아까워했다는말이 되겠죠. 즉 물론 불우한사람들이 많지만. 그가 첫째 섬기고 받들어야할분이 예수임을 망각한게 되는거죠. 예수는 그걸 훈계한겁니다. 예를들자면 물론 도와줄 불우이웃은 많지만. 부모는 한분이죠. 어찌 부모에게 쓰는것조차 아가워하는자가 남을 먼저 생각할수가있겠어요. 그러니 유다의 비유는 진정 불우이웃을 생각햇다기보다 받들어야할 그리스도를 이해를못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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