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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인화학교의 성폭행

교독기 |2006.05.18 22:47
조회 1,796 |추천 1

 

광주 인화학교는 청각장애 특수학교라 합니다.

 

http://inhwa.sc.kr/

 

학교 홈피 가니 기독교 재단이 세운 학교더군요.

 

물론 모든 기독교 재단이 세운 특수학교가 이렇지 않겠죠.

 

그러나 어쩐 일인지 사랑을 앞세워 특수학교를 세운

 

기독재단에서 이런 소문 나는 게 한두 건이 아니죠.

 

상대적으로 카톨릭이 세운 특수학교의 요런 소문은 거의 업던데요..

 

인화학교의 설립목적은

 

<그리스도 정신에 입각한 사랑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입니다.

 

***

 

광주 인화학교 교사 13명 “성폭행 피해 제자 고통에 침묵했다” 양심선언 [쿠키뉴스 2006-05-15 21:42]                    

[쿠키 사회] 청각장애가 있는 여중생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특수학교 간부와 교사에 대해 동료교사들이 뒤늦게 양심고백을 하고 법원에 보다 강력한 처벌을 요청하고 나섰다.

 

청각장애자 특수학교인 광주 I학교 교사 13명은 15일 오후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랜 기간 광범위하게 성폭행이 이뤄져왔는데도 무감각한 자세로 사건을 바라보고 비양심적인 태도를 취해 온 데 대해 학부모와 장애인 제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수많은 학생들의 피해사실을 몰랐던 것이 부끄럽고 괴로워서 밤잠을 이루지 못한 날이 많았다"면서 "교사로서 더 이상 부끄럽지 않기 위해 스승의 날에 양심의 소리를 내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해부터 여중생 4∼5명이 기숙사 전 보육교사 이모(35)씨와 전 행정실장 김모(59)씨로부터 성폭행당했다고 학부모들이 주장하면서 국가인권위원회에 이어 검찰이 조사에 착수해 이들을 구속기소했다. 법원은 이들에게 징역 2년6월과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교사들은 그러나 법원의 판결에 대해 "어린 장애 여학생 성폭행범들에 대해 '죄를 반성하고 일부 합의했다'는 이유로 가벼운 처벌을 내린 것은 학생과 학부모의 피맺힌 눈물을 외면한 처사"라면서 법원의 엄격한 처벌과 재단 이사진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성폭행 사건 진상규명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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