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또-2000'의 인쇄 오류로 동일한 검증 번호를 가진 복권 당첨자가 여러명 나타나
오늘 오전 9시부터 '스피또-2000'의 판매가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10억에 10명이 중복되서 당첨되었다고 하는데요..
국무총리실 산하 복권위원회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인쇄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
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을 포함해 관련 대책을 발표할 예정"
이라고 합니다..
복권위원회는 잘못 인쇄된 복권을 긴급 회수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문제의 즉석식 복권 가운데 최소 1장은 이미 당첨금이 지급된 것으로 알려져서,
형평성에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저는 이번 사건에서
"복권위원회" 라는게 국무총리 산하에 있는 지 처음 알았습니다.
왜 정부에서 복권위원회라는 것을 만들어서 관리하는거죠?
조작이라도 하려고 그러나요??
대체 복권위원회라는 게 있을 필요가 있어요?? 그것도 국무총리 산하에?
그리고 실수라도 발급된건 돈을 줘야지 왜 다시 뺏는답니까??
이런 문제는 민사나 형사로 해결해야지 왜 정부에서 나서서 해결보려고 하나요??
그럼 당첨된 사람은 어떻게 하라고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