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그럴것이다.
난 항상 천재라는 생각을 마음에 품고 모들일에 임한다.
천재라는게 아니면 너무 슬프고 억울하기 떄문이다. 태어날때부터 천재라는게 있다면
정말 난 살수가 없다. 그러므로 근거없이 나는 천재다.
물론 나는 천재라고 생각하는것을 주변사람이 안다면
'너 미쳤구나'라든지 '왜 그래, 너~' 이럴지도 모르지..
그래서 난 쪽팔린 이유보다도 내가 천재가 아니라서 그런사람들이 나에게 비웃음을 주는게 억울해서
말은 안한다. 아니, 못하는 이유다.
그렇다고 정말 내 주위의 일이나 행동을 착실히 정말 신내림 받은 것처럼 완벽하게 하는 것도 아니다.
과학은 정말 못하지. 수학은 보통이고, 암기는 꽝이지. 배우고 있는 운동도 1년 넘게 힘들게 하고있다.
(난 고등학교 입학을 앞에 두고있다;)잘 하는 걸 뽑으라면 영어 정도..?
그래도 난 천재다; 정말로 근거없이 나는 천재다;;
나도 만화책이나 영화등을 좋아하기 떄문에 많이 보는 편인데..
항상 특별한 사람들이 많이나온다(대부분..) 멋진말을 한다든지.. 이쁘던지.. 정신적으로 성숙하든지..
난 어느곳에도 끼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특별해!!라고 막 외친적이 있었다..(물론 마음속으로..)
그래서 막 일부러 튈려고 또는 성숙해 보일려고 이상한 말들을 지껄이고 다닌 적이 있었다.
난 그때까지 그게 멋있고 자랑스러운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다.
멋있는 사람에게선 그 자신만의 특별한 빛이 나고 있는것이었다.
영화나 만화일 경우 등장하는 인물은 제한적이어서 더더욱 그렇지만.
물론 그런사람이 있다고 해도 빛이나지 않는 경우도 더러 있기도 하겠다. 아마 그게 나갔은데..^^
중요한것은 거기도 저기도 아니고 '여기'다. 내가 서있는 순간말이다.
그리고 어제도 내일도 아닌 '지금'이다. 내가 있는 지금.
계획없이 사는건 정말 힘들고 고달픈 인생이 되겠지만, 뭐 어때..
난 여기있고 상황에 따라 즐겁게 또는 고달프게 사는거지..
그리고 또 하루하루 마음속으로 외치는거지..
.
.
.
"난, 천재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