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잠도 안오고해서 끄적여 봅니다...
저랑 제남자친구는 이제300일을 향하여 가고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덧 처음과 너무다른 그를 발견하게 되네요
그와나는 둘다 학생입니다.요즘따라 왜케 저를 서운하게 하는지..미치겠습니다
저는 그럴수록 더욱 화가나고 집착하게 되는것같습니다...이러지말아야지 하면서도
뜻대로 되질안고..그럴수록 점점 남친은 멀어져만 가는것같네요
어제는 밤에 저나를했는데 받지를았더군요 그래서 오늘아침에 어제 머하느라 저나안받았어 하니간..
오락하느라 받을 상황이 아니였어 이러더군요...ㅋㅋㅋ황당도하고..내가오락만치도 못한여친인가 싶기도하고....게다가 친구를 만나거나 놀일이 생기면 연락은 거의해주질않습니다..
오늘도 친구 결혼식장에 간다고 하더군요 잘다녀오라고 했습니다...그런데 저녁때가 다되도록 저나한번 안하는 그가 야속했습니다.그래서 먼저 다시 저나를했구요...아무리 결혼식갔다와도 지금은 저녁땐대 연락좀해주지..머야~!!하고 그랬더니 넌손이없어??니가하면대잖아!!내가해야대?꼭?? 하면서 따지더군요....그쵸..제가하면돼죠...그쵸 하지만 그게아니지 않습니까??내가하는거랑 남친이저나하는거랑 다른건데....너무 쉽게만생각하고 매사 노력하겠다고 고치겠다고 말은하지만 그때뿐이에요...
처음엔 저도 이해할려고 말로서도해보고 화도내보고 상담도해봤지만......정말힘드네요...
일주일에 한번 만나서...한번은 저에게 집중해줘도 될껀대...자기공부해야한다고 도서관에서만 보고 같이공부하자 하네요...도서관에서도 제가옆에있음 공부안댄다고 뚝떨어서져 각자합니다..ㅋㅋㅋㅋ
어느날은 제가 오빠는 결혼언제할꺼야??3년후?5년후??이랬더니...야!!그걸왜벌써 물어보고그래??
아직 생각도안해봤다 골치아프게 나중에 갈때되면 다가겠지 난별로 아직 그런생각안해봤거든??
이소리에 정말 서운하더라구요...누가지금 결혼하자는것도 아닌데....그냥 사랑하면 장난식으로 그런소리들 하지않습니까??근데솔직한건지...정말 저랑 미래를꿈꿀만큼 좋아하지 않는건지....또 커플링하자고했더니...야...오빠손에 뭐끼는거 구찮오...그리고 돈없어 오빠한달용돈 얼만지알지??나그지 생활해야대...나중에 생각해보고 반반씩 내서 하든가하자...^^;;; 이런식입니다......
무뚝뚝한 경사도 남자인건 알지만....그래도 너무서운해서....남몰래 울기도 많이했는데...
이제는 정말 지치네요...어찌하면 좋을까요??이제 따지는것도 지쳤고...기대하는것도 지쳤네요
저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