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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카드내역서에 모텔이름이??

어떻게 해... |2006.05.22 16:20
조회 56,390 |추천 0

제 남친은 저보다 한살 많은 26세입니다.

사귄지는 만 7년 되었죠.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을 간 것도 아니고 병역특례 받았는데 특례 받으며 3년 정도 그 회사 꾸준히 다닌게 다였던 사람입니다.

그 이후론 이곳저곳 옮겨다니고 있죠.

길게는 6개월 정도....

최근에 다니던 곳은 일은 어떤지 몰라도 정규직으로 한달에 150~170만원 받았던 곳입니다.

무엇 때문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만두고 3/1일부로 백수가 되었죠.

 

암튼...

저번주쯤 카드를 조회해봤습니다.

워낙 씀씀이가 많은 사람이기에...

5/8 새벽 3시 넘어서와 5/10일 밤 10시경...

모텔에서 사용한 내역이 뜨더라구요..

어찌나 황당한지...

8일은 친구가 빌려간것이라고 합니다.

새벽 3시 넘어서라고.. 친구가 그 때 빌리러 와서 알고 있답니다.

새벽 3시에 친구에게 카드를 빌리러 간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또하나 5/10일 오후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 가야된다고.... 그래서 전 알았다고 했죠.

설마하고 조회해본 카드내역조회였는데 거기에 다른 것도 아닌 모텔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아는 동생이 와서 밥을 먹었다나 어쨌다나...

암튼 아는 동생 때문에 긁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해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얼마 전입니다.

오늘 문득 카드를 조회해봤더니 저의 존재를 무시하는 듯한...

19일 18시 26분에 피자를 먹고, 46분에 이마트에서 무얼 샀더군요.. 한 카드로 말입니다.

위치상의 거리는 걸어서 10분, 차타고 5분 정도의 거리지만...

십만원이 넘는 걸 카드로 사고 할부로 했더군요.

워낙 피자 안 좋아하고, 친구들도 한명만 피자를 좋아하는데 절대 그 친구들끼리 먹엇단 생각 안합니다. 여자랑 먹엇다는 생각이 들죠..

글구 20일 오후 12시경 10만원 서비스 인출하고...

그날 밤  12시 좀 안되어 또 모텔에서 사용한 내역이 나오더라구요...

에휴~ 정말 한숨밖에 안 나옵니다.

결과는 이 사람 잘못이지만 카드내역을 또 조회한건 저인데...

암튼 어떻게 이사람과 끝내잔 얘길 해야할지...

저 너무 바보같지 않나요?

 

취업 나간다던 사람의 위치를 조회하면

11시 30분엔 이천, 12시경은 서울, 2시경 이천.. 3시30분경은 집근처인것 같더군요..

다른 지역으로 취업을 나간다던 사람이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전 어떻게 대처를 해야합니까?

 

  임신을 했는데, 계속 사귀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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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최연순|2006.05.22 16:40
말도 안돼는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지 마시구요.그런 인간하곤 깨끗하게 정리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제 경우와 비슷해서 진심으로 충고해 드리는 겁니다.어쩜 둘러대는 수법도 비슷하네요.바람피는거 도박하는거 폭력쓰는거는 절대 안고쳐집니다.언제까지 맘고생하시려구요.한번 바람핀 사람 두번 세번이 어렵겠습니까!글구 님을 정말 사랑하면 그래선 안되죠.무엇이든 기초가 튼튼해서 오래가듯이 사랑이 오래도록 유지되기위해선 신뢰가 우선되야 되는데 사랑의 기본인 신뢰가 무너진 상태에서 그 사랑이 오래 지속되리라 생각하나요.
베플아직도|2006.05.23 10:05
이런 개새끼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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