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르본대학을 수료하신 고매한 철학과 교수님을 모시고..
유우명한 멍멍탕집에 갔다..
평소에 하도 고매한척하시길래..
선배들에게 미운털이 단단히 박혀..
선배들이 멍멍이 고기를 돼지고기로 속이고..
드시게 한다음 사실은 멍멍이 수육이라 하자..
단박 토해버리시더라..
몇 십년이 지난 지금도 죄송하다.
고매한척 하는거 이외에는 몹시도 순진하던 분이었는데..
내가 주도한 일이 아니라도
옆에 있다가 쫄랑쫄랑 따라갔을 뿐인데..
내가 속인거마냥..
소르본대학을 수료하신 고매한 철학과 교수님을 모시고..
유우명한 멍멍탕집에 갔다..
평소에 하도 고매한척하시길래..
선배들에게 미운털이 단단히 박혀..
선배들이 멍멍이 고기를 돼지고기로 속이고..
드시게 한다음 사실은 멍멍이 수육이라 하자..
단박 토해버리시더라..
몇 십년이 지난 지금도 죄송하다.
고매한척 하는거 이외에는 몹시도 순진하던 분이었는데..
내가 주도한 일이 아니라도
옆에 있다가 쫄랑쫄랑 따라갔을 뿐인데..
내가 속인거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