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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빠져나간 3000원

증말 그럴래? |2006.05.23 22:44
조회 58 |추천 0

인터넷을 집에서 사용한게 한 5년정도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하*로 통신을 사용했구요.

그동안에 별다른 불만없이 a/s(인터넷 고장시) 잘 받아가면 사용했지요.

3년약정이 끝났는데 라이트 요금으로 프로급을 사용할수 있게 해준다해 또 3년 약정으로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느날 집에 전화가 왔어요.

하*로 통신 대리점이라면서 라이트 요금을 얘기하는데 제가 사용하는 사용료의 7000원 가량 차이가 나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 본사에 전화를 걸어 해약하겠다하며 위약금이 얼마냐 물었요.

3만냥이라는데 그럼 그건 어떻게 산출된거냐 물으니 다른쪽으로 전화를 돌려주더군요.

거기서 전 황당 그 자체였습니다.

아니 저도 모르는 pc바이러스 퇴치용 프로그램 사용료를 매달  자동이체로빼나가는 겁니다.

넘 황당한거예요.

그래서 이리 저리 돌려 관련 부서에 왜 소비자를 가지고 사기를 치냐고 진짜 황당하다 했습니다.

첨엔 제가 동의를 했다는겁니다.

pc 점검을 해준다면서 원격조정을 했던 기억이 나더군요.

혹시 그거냐고 물었죠.

맞답니다.

헉...

아이콘이 생성되면 자동치료가 된다나요?

계속 그 상황을 얘기하면서 절대 자동유료나 3000원 대한 언급이 없어다고 주장했죠.

계속 웃기만 합니다.

더군다나 전화도 안들린다고 크게 말하랍니다.

한 20분을 떠들었나보네요.

그러더니 미안하답니다.

6개월치를 돌려주겠대요.

안된다 했습니다.

돈 안돌려줘도 된다고 괜찮다고 그대신 이건 꼭 알려야 되겠다고 이런 황당한 일이 나에게만 일어난건 절대아닐거라고 방송이나 인터넷을 통해 알리겠다고 했습니다.

혁박성으로 들렸는지 곧 전화드린다며 끊더라고요.한 30분 후에 전화하더니만 다 돌려주겠답니다.

괜찮겠냐고.

그럼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처리할거냐고 했더니 조치를 취하겠다 말하더군요.

말뿐일거라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이런 피해를 겪고 있는 분이 계실수 있다 생각되어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한번 고지서 확인좀 해보세요.

정말 눈뜨고 내 돈 뺏길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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