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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출동SOS... 위험한손자 내용추가 ㅎㅎ

BabyT |2006.05.24 01:11
조회 142 |추천 0

아이도 나름의 피해자이니 어쩌니 하는데... 개소리로밖엔안들리고.

그냥 길에서 한번 마주쳐서 쳐밟아 묻어버리고싶네요.

물론 그게 그할머니께서 원하시는게 아니라는건 알지만...

돈안준다고 때리고 집나간 손자를 기다리며 잠못이루시는, 밥못먹고 배고플까 걱정이시라는

할머니를 보면서 차마 눈물을 참을수없었습니다.

저도 할머니 손타서 자라고, 할머니 모신 입장으로서 사실날도 얼마 안남으셨는데...

잘못해드리고 순간의 감정 못이기고

짜증내고, 챙겨주시는거 귀찮게 여기는 못나고 못난놈이지만........

방송보다보니 그냥 마음이 답답해서.. 감정이 격해져서... 그냥 몇줄 써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살아계신분들... 불효하지맙시다. 불효하지않도록 노력이라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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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사업에 실패한 아부지가 가정을 이끌고 할머니한테갔는데, 어머니는 가출하고 없고

손자새끼는 생계지원 30만원받는 할머니한테 매일 만원 이만원씩을 내놓으라고 욕하고 때림

"야 야 내돈내놓으라고, 내가 돈 다달라고했냐? 니가 만원이라도 준다면 모르겠지만 이렇게는

나도 못하지, 나가 이 시발년아"

아부지는 매일 막노동판을뛰는데, 아들은 060인가 뭔가 써서 6개월동안 전화비 600만원을 쓰고

주위 피씨방에 수소문하면 전부 돈안내고 튄놈으로 기억하고있고 역전에서 앵벌이하고 뭐.....

그랬네요

눈물닦고씁니다 부끄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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