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SKⅡ 화장품에서 중금속이 검출됐다는 기사를 보고..
이젠 정말 먹는거고 바르는 거고 아무거나 못하겠구나... 걱정걱정 했었는데...
오늘 아침 기사를 보니.. 정말 이름있고..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고
명품으로 전세계에 퍼져있는 화장품들에도 중금속이 검출됐다고 하니...
정말 믿을 거 하나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국현지에서는 환불해달라는 소비자들로 P&G가 몸살을 앓는다는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판매하는 곳이 있다고 하더군요.
물론 나라마다 기준이 다르긴 하겠지만 말이죠.
이번에 또 문제가 된 화장품들은 소위 명품 화장품으로...
세계 4대 명품화장품인 크리스찬디오르, 에스티로더, 크리니크, 랑콤 이라고 합니다.
저도 크리니크 화장품을 쓰고 있는데... 사람들이 명품명품해서 그런지...
이런 나쁜 물질이 들어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다른 국내 화장품보다 가격이 몇배는 더 비싸니.. 그만큼 피부가 더 좋아질 거라 기대는 했어도...
정말 내가 직접 사용하는 화장품이고 직접 겪게 되니... 문제가 또 다르게 보이더군요.
아마 저 같은 심정인 분들 많으실 겁니다.
비싼 돈 들여 산 화장품에 몸에 해로운 물질이 들어있다니요~
그것도 한두개 파는 제품도 아니고 전세계에 퍼져 있는 제품이!!
로레알, P&G는 물론이고 시세이도와 에이본 등 다른 메이커들도 영향을 받을 것 같네요.
한편.. 로레알 한국법인은 이번에 중구겡서 문제가 된 랑콤 제품은
리퀴드 파운데이션으로 한국 시장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는데..
그래서 뭐~ 한국은 괜찮다는건가?? 다른 제품도 검사가 필요한 것 같은데!!
기사 보고는 당장 환불 받아야겠단 생각부터 들었습니다만
발표는 중국에서 난거고 한국은 그 제품을 취급하지 않는다는 둥
검출기준이 다르다는 둥 핑계를 대며.. 환불을 회피하는 건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어떻게 해서든 환불 받아야겠죠?? --++
명품 화장품 사용하고 계신 분들 어떻게 하고 계신지요~